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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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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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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7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세상에는 좋은 사각형과 나쁜 사각형이 있다. 좋은 사각형은 책과 신문이고, 나쁜 사각형은 컴퓨터와 TV이다.“ 공감하시나요? 이 말은 NIE 담당기자로서 제가 자주 언급하는 문구입니다. 부모들이 자녀가 TV를 보면 야단치지만 신문을 보거나 책을 보면 칭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책과 신문, 즉 ‘보는’것이 아닌 ‘읽는’ 매체는 그만큼 ‘교육적’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습니다. “불편하지 않냐?”고요. 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TV를 없애라고, 그게 어려우면 거실에서 TV를 치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인 2003년엔 42인지 PDP 가격이 500여 만원이나 했었습니다. 5...

2011. 7. 20. 09:19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철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제가 됐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저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계속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이런 철학적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숨어있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학교에서도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철학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비판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중요한 학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사고와 비판능력은 철학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도 훌륭한 교육매체가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철학과 인문학을 신문을 통해 배우고, 논술 실력도 키울 수 ..

2011. 7. 13. 14:16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요즘처럼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범람하고, 영상매체가 더 익숙한 세상을 살다보니 오히려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데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글쓰기가 대입과 논술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도 읽어보게 하고 논술 학원에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이 글쓰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글쓰기가 경쟁력이다 지난 21일 프레스 센..

2011. 6. 23. 09:06
신문이 나에게 고마움 표시로 준 3가지 능력

초등학교 4학년 어느 날, 나는 맞선을 보았다. 그의 성은 신이요, 이름은 문이었다. 중매쟁이 엄마의 권유로 처음 신문과 마주하게 된 날, 신문의 첫인상은 정말 최악이었다. 작은 글씨의 빼곡한 기사만을 담고 있는 사각형의 얼굴과 몸을 보고 연상되는 것은 무뚝뚝하고 까칠해 보이는 아저씨였다. 그날 나는 신문 읽기에 몸서리치며 다시 신문과 마주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엄마의 시도는 계속되었고 난 그때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신문과의 만남을 거부하였다.3년 뒤 중학생이 된 나는 국어 시간에 NIE(Newspaper In Education)라는 만남의 다리를 통해 운명적으로 신문과 재회하였다. NIE란 신문을 읽고 한 기사를 골라 노트 한 면에는 기사 내용을 요약하고 다른 한 면에는 기사에 대한 자..

2011. 6. 20. 09:11
언론인과 기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 기부는?

농작물 박람회가 열릴 때면 자신이 수확한 옥수수로 늘 1등 상을 받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품질이 제일 좋은 옥수수 씨앗을 이웃에 사는 농부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곤 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들판 여기저기로 옮겨지기 마련입니다. 만일 이웃 농부가 품질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키우면 내 옥수수 밭에도 그 꽃가루가 날아들어 수분이 되고, 결국엔 내가 키워 수확할 옥수수의 품질도 나빠질 것입니다.” 최고 품질의 옥수수를 재배할 수 있는 비법은 좋은 옥수수 씨앗을 함께 나눠 가지며, 모두가 좋은 품종의 옥수수를 키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농부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에는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비물질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재능 기부’라고도 ..

2011. 5. 30. 13:48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이제 신문은 아이들 교육에 훌륭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신문 속에 있는 정보들로 인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 시절에는 가급적 다양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기에 부모님들은 체험활동이 많은 어린이 기자단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곳을 가고,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가 있고, 또 본인이 한 경험을 직접 글로 써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서울시 도붕구에 있는 도봉어린이문화센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 신문 기자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기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 기사를 쓰기 위한 기초, 노하우 등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신문 기자반 수업에서 성실히 참여..

2011. 5. 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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