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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바캉스’ 모습, 사치 혹은 경제발전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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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4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직업 4가지

출처_ flickr by Johan Larsson 거리를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정말 다양한 직업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직업도 있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직업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은 각자의 선택으로 결정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서 즐겁게 일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라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다거나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으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수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가지의 수도 다양하게 됩니다. 그중에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좋..

2014. 7. 15. 11:08
SNS가 뉴스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생 뉴미디어에서 답을 찾다

출처_ flickr by Jason Howie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투자자들이 언론 관련된 거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경제전문 인터넷신문 쿼츠(Quartz)에 실린 버즈피드(BuzzFeed)의 최고경영자 조나 페레티의 말입니다. “다들 그렇게 말했죠.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이나 뽑아서는 절대 벤처캐피털의 관심을 받지 못할 거야’.” 버즈피드는 그렇게 지난 2006년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7년 만에 방문자 수 기준으로 세계 1위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로 성장했답니다. 버즈피드는 팩트 발굴이나 분석보다는 가십성 읽을거리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런 것도 언론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즈피드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콘텐츠 사이트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버즈피드..

2014. 7. 14. 10:26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바캉스’ 모습, 사치 혹은 경제발전의 두 얼굴

Print PDF 출처_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경향신문, 1996. 7. 26 ‘바캉스 연료비 총 1,176억원’ 기사 사진 등줄기와 이마에 흐르는 땀, 밤이 돼도 사라지지 않는 열기… 한낮에는 밖에 돌아다니는 것 조차도 힘든 진짜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오늘도 불철주야 업무에 정신이 없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시원한 바다와 계곡, 국내외 여행지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어딘가를 떠난다고 해서 편안하게 쉬다 오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비슷한 휴가 시기로 인해 유명한 곳이라면 어딜 가나 사람들에 치이고, 꽉 막히는 도로는 휴가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를 얻게 만들곤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생긴 말이 ‘집 나가면 고생’이란 말이죠. 그렇다고 휴가기간 어딘가로 떠..

2014. 7. 11. 09:03
뉴욕타임스에서 말하는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방법은?

출처_ 헤럴드경제 2014. 6. 25. 아이는 태어나서 성장을 하는 동안에 시기에 맞게 두뇌가 발달합니다. 타고난 두뇌가 있지만, 환경적으로 어떤 학습을 하느냐에 따라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도구와 자료가 많아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런데 책만으로도 아이의 두뇌를 깨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을 알고 계신가요? 태어난 직후부터 성장하는 동안 책을 읽어줘야 한다는 이 연구 결과와 함께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6월 24일 뉴욕타임스에서는 아이를 가진 부모의 귀를 쫑긋하게 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에서 발표..

2014. 7. 8. 09:01
기자에게 필요한 재난보도 원칙은?

지난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초기 보도가 오보로 밝혀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한국 언론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르게 했죠. 거기에 간신히 목숨을 구한 세월호의 생존자나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거친 취재들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피해자 가족들은 국내 언론 취재를 거부하고, 외국 언론만 상대했죠. 이 같은 내국인의 국내 언론에 대한 불신은 민주화 이후 찾아볼 수 없었던 일이라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재난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한국 언론사들의 시스템이 어떻게 개선되는 것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_ 경향신문 2014. 4. 16. 재난보도는 ‘특정한 시점에 발생되어 특정지역에 인적, 물적, 정신적 피해를 초래하는 자연적 재해 또는 인위적 재해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활..

2014. 7. 7. 09:06
80년대에 예측한 21세기 모습, 얼마나 맞았을까?

출처_Flickr by JD Hancock 어렸을 때 그러니까 우리가 초등학생인 시절, 학교에서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그리기 시간을 자주 가졌습니다. 미래를 상상하며 미래를 그려가는 시간은 참 재미있었죠. 아마 많은 분들이 2000년대를 넘어가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생기고, 로봇들이 집안 일을 대신 해주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등 돌이켜 보면 이미 실현이 된 상상도 있고 아직도 먼 미래의 일만 같은 상상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린 시절 지금 이 시간의 어떤 모습을 상상하셨나요? 오늘은 과거 7, 80년대 미래학자들과 같은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어떻게 상상했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그 시절 과연 그 예측들은 얼마나 현실과 가까워졌는지 비교하면서 읽..

2014. 7. 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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