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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면?” 이외수 작가의 <독서나눔 콘서트>

    2011.09.27
  • 글 쓰는 과학자 최재천이 말하는 '쉽게 쓰는 법'

    2011.09.26
  • 17년차 주부인 엄마가 지식인으로 보이게 된 이유는?

    2011.09.26
  • <해운대>윤제균 감독,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2011.09.23
  • 북한 신문에 광고가 실리지 않는 이유

    2011.09.23
  • 학교에서 잠만 자던 아이가 공부에 관심 갖게 된 이유

    2011.09.22
“코끼리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면?” 이외수 작가의 <독서나눔 콘서트>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된 ‘독서나눔 콘서트’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은 90여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이끌고 있는 ‘스타 작가’ 이외수 씨가 나와 대담을 했는데요. 강연장에 모인 300여 명의 독자들은 그의 재치있는 입담과 소탈한 태도에 대담 중간 중간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독서나눔 콘서트는 신문사, 유명작가, 유명인 등 사회적 인사와 함께하는 범국민적 독서나눔 캠페인. 기간 : 2011년 7월 ~ 12월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취약계층 소재지, 기차 외 내용 : 책 읽어주는 독서나눔 콘서트, 작가와 함께 떠나는 독서 열차, 온라인 SNS 이..

2011. 9. 27. 13:06
글 쓰는 과학자 최재천이 말하는 '쉽게 쓰는 법'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의 선두 주자 아이폰.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두고 “여기에 인문학을 담았다”는 말을 했는데요. 이 말은 첨단 IT 제품이라고 해서 단순히 기술만으로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구동 원리와 작동 방법, 화면전환 방식 등 이 모든 것을 사람이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하도록 ‘사람에 대한 이해’, 즉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를 쓴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는 “스티브 잡스, 제임스 캐머론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통섭형 인재의 표본이다”라고 했는데요. 통섭형 인재란 말은 한 가지 분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지식을 조합해 새로운 창조를 이끌어내는 사람을 뜻합니다. 지금까지의 시대는 빠르게 남을 쫓는 ‘패스트 팔로우(Fast F..

2011. 9. 26. 13:21
17년차 주부인 엄마가 지식인으로 보이게 된 이유는?

엄마에겐 꿈이 있습니다. 그건 아무나 쉽게 외면할 수 있을 만큼 하찮은 것이 아니었고 누구나 이룰 수 있을 만큼 쉬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공부’이지요.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고, 늘 공부하는 17년차 주부인 엄마는 집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고, 빨래도 해야 했으며, 밥도 차려야 했습니다. 그런 엄마에게 매일 새벽녘 집으로 배달되는 신문 한 부는 하루를 열어주는 따스한 햇살 같은 존재입니다. 새벽 공기를 담은 신선한 신문을 가슴에 꼭 안고 자리에 앉으신 엄마는 6시간 동안 신문 속 모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셨습니다. 빨간 펜, 문구용 칼, 30센티미터 자, 수첩을 가지런히 올려둔 식탁은 엄마의 책상이었으며 우리 가족 지식의 샘물이었지요. 학교에 갔다 오면 책상 위에 놓인 수북한 신문 스크랩 더미..

2011. 9. 26. 09:12
<해운대>윤제균 감독,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1999년 한 달 동안 쓴 시나리오가 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2001년 처음으로 연출한 영화의 관객수 330만명 2009년 각본, 연출, 제작한 영화 관객수 1,131만명 2010년 제 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수상 2010년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영화감독부문 대상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 사람, 그는 바로 의 윤제균 감독입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일찍부터 자신의 길을 깨닫고 매진해 온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영화 연출은 커녕 단편 영화 한 편 찍어 본 적이 없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면,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게다가 IMF 시절 무급 휴직 기간에 밖에 나갈 차비도 없어 방에서 돈 없이 할 수 있는 ..

2011. 9. 23. 14:07
북한 신문에 광고가 실리지 않는 이유

앞선 글을 통해 북한 신문의 종류와 기자들의 생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오늘은 북한 노동신문의 면별 배치와 편집 특성을 살펴볼까 합니다. 노동신문의 경우 6개 면을 발행합니다. 북한에서 6개 면을 발행하는 신문은 노동신문이 유일하고 다른 신문은 4개 면을 발행합니다. 신문은 접었다가 한 장씩 넘기면서 보는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면이 4개면씩 늘거나 줄어듭니다. 요즘 한국 신문들은 보통 32면을 발행하며 광고가 적게 들어와 감면할 때는 28면을, 증면할 때는 36면을 발행합니다. 그런데, 노동신문의 6개 면은 쉽게 말해서 신문용지 3장입니다. 그래서 2장은 서로 접혀 연결되지만 남은 1장은 속지 형식으로 끼워져 나옵니다. 북한 주민들도 1~4면을 본지, 5, 6면은 속지라고 부릅니다. ..

2011. 9. 23. 09:15
학교에서 잠만 자던 아이가 공부에 관심 갖게 된 이유

민재는 공부를 놓은 지 6년이 넘었습니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다 보니 아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한 번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는 아무리 비싼 과외 선생님을 붙여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과외비로 집 한 채는 날렸다'고 할 정도로 많은 과외도 받았습니다. 민재는 중학교 3년을 내리 잤습니다. 점심시간에 누군가 깨워주지 않으면 밥을 굶을 정도로 학교에 가면 잠이 잘 온다고 했습니다. 밤늦도록 게임하느라 늘 지쳐 있으니 어련했겠습니까? 그렇다고 특별히 지능이 낮거나 둔한 아이는 아닙니다. 네 살 때 천자문을 외울 정도여서 사람들이 천재라고 했던 아이였습니다. 민재는 기초가 많이 부실했습니다. 어휘력은 물론 이해력이 바닥이었지요. 최근에 읽은 책이 뭐냐고 물었더니 언제 책을 읽었는지 기억조차 안 난다고 했..

2011. 9.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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