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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2326)

  •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이 말하는 행동실천 5단계

    2011.04.11
  • 신문논술대회 대상 수상자 ‘전교 1등 비결은 신문읽기’

    2011.04.08
  • 시골의사 박경철이 추천하는 4가지 독서법은?

    2011.04.08
  • 신문의 날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2011.04.07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이 말하는 행동실천 5단계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는 끊이지 않는 논란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독도’ 문제인데요. 물론 문제의 원인은 우리나라 영토임이 명백한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또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고 있는 교과서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도 적극적으로 독도를 알리겠다며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었죠. 한국홍보전문가 1호라는 수식어가 붙는 서경덕 교수는 뉴욕타임스에 독도 전면 광고를 주기적으로 내며, 한국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4일에 열렸던 의 두 번째 강연자로도 나서 젊은이들의 도전과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

2011. 4. 11. 11:59
신문논술대회 대상 수상자 ‘전교 1등 비결은 신문읽기’

제55회 신문의 날이었던 4월 7일 어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문논술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신문논술대회는 신문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문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행사인데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438명이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의 신문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신문 뿐 아니라 읽기 문화의 전반적인 쇠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명사들이 신문 읽기를 본인의 성공 비결로 꼽고 있고, 독자가 줄었다고 해서 그 가치가 바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날 수상한 많은 학생들이 신문을 통한 읽기 습관이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대변해 주었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기획한 이번 행..

2011. 4. 8. 15:28
시골의사 박경철이 추천하는 4가지 독서법은?

요즘은 ‘정보의 홍수’라는 말 대신 ‘정보의 쓰나미’라는 표현을 써야 할 정도로 헤아릴 수 없는 뉴스와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9시 뉴스와 석간신문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 하루간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했다면,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속보를 접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늘어났지만, 이 중에서 개인이나 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알짜 정보’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나란히 뜬 ‘MC몽 발치사건’과 ‘물가대란’ 기사를 보며 사람들은 어떤 정보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할까요? 똑같은 비중으로 배열된 제목을 보며 사람들은 뉴스의 중요도를 판단하는데 있어 혼란을 겪게 되는데요. 이는 올바른 읽기 훈련을 거..

2011. 4. 8. 13:58
신문의 날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가끔 드라마를 보다 보면 반듯하게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신문을 펼쳐 들고 아침을 맞이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로망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할 여유도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요. ^^; 여러분들은 신문을 자주 읽으시나요? 바쁜 출근길, 많은 사람들은 종합 일간지 대신 무가지 신문이나 스마트폰을들여다보는 것으로 신문 읽기를 대신하는데요. 어느새 신문은 '세상을 읽는다'는 목적보다 단순히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소비하는 콘텐츠라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미디어가 다양해졌다 하더라도, 신문의 고유한 역할은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혹시 신문도 기념일을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잘 모르고..

2011. 4.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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