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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2012.02.16
  • 책으로 둘러싸인 아지트 ‘북카페 반디’를 아시나요?

    2012.02.14
  • 바쁜 스타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2012.02.10
  • 조용하고 아늑한 정동길 북카페, 산 다미아노

    2012.02.07
  •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세상 이야기

    2012.02.06
  • 종이신문 대체하는 태블릿PC, 한 가지 문제가 있다는데

    2012.02.03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글쓰기 강의를 하다 보면, 매뉴얼식 글쓰기 지침이 과연 필요한가 회의하게 됩니다. 사실 글은 직접 써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그것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투쟁의식, 그 답답함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필요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글쓰기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고통보다는 편안한 상태를 원합니다. 듣고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글쓰기야 말로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절대 잘 쓸 수 없는데도 말이죠. 강의를 기획하는 교육 담당자도 그동안은 2시간짜리 특강을 요청하다 이제는 적어도 3시간, 4시간 정도를 할애합니다. 직접 써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과제를 내게 한 다음 직접 첨삭코칭 피드백을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현상이죠. 수강생보다는 교육 담당자가 글쓰기 강의의 성격을 알고, 좀 고통스럽..

2012. 2. 16. 09:45
책으로 둘러싸인 아지트 ‘북카페 반디’를 아시나요?

그토록 안 올 것 같았던 2012년도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신년을 맞이해 들떴던 기분이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거리를 걷다 보면 여전히 밝은 표정들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새해를 맞이해 세웠던 목표, 계획들이 아직까지는 흔들림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1년을 어떻게 보낼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는 곳으로 적합한 곳이 바로 ‘북카페’입니다. 북카페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문을 열기 전만해도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찼던 머리 속이,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하얀 백지장처럼 맑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얀 백지장을 눈에 보이는 책들로 하나하나 채워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렇기에 ..

2012. 2. 14. 15:41
바쁜 스타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매 한 대 말고 책 한 권!” 독특한 아이유 교육법은 ‘독서’ 얼마 전 가수 아이유가 수능을 포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이유는 토크쇼 에 출연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나이 답지 않은 확고한 가치관을 밝혀 ‘정말 성숙하다’, ‘지혜로운 친구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가수 활동하느라 공부를 제대로 못 했어요. 아는 게 없으니 시험장에 가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고, 현재에는 노래 외에 따로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대학은 정말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신 친구들이 대학에서 강의 듣고 학과 활동하는 시간 동안 저도 그저 노래만 하지는 않을 거예요. 제대로 음악 공부를 해 볼 예정이에요.” 별명이 ‘애늙은이’라고 하고, 나이 차이가 많은 배우 유..

2012. 2. 10. 13:55
조용하고 아늑한 정동길 북카페, 산 다미아노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복잡한 서울의 대표적 도심인 광화문.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거닐다보면 서울의 한 중심부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길이 많습니다. 거리 곳곳은 계절에 따라 특유의 분위기도 만들고 있어서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덕수궁을 끼고 둘러있는 돌담길과 정동길에는 오래된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어서 더욱 운치를 느낄 수 있죠. 정동길에 접어들어 조금 걷다보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카페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프란체스코 작은 형제회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산 다미아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스토리가 담긴 북카페 젊은 시절을 방황하며 보내다가 어느날 산 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에서 종교적 체험을 한 후..

2012. 2. 7. 15:14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세상 이야기

이 글은 세명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으로 세상읽기'를 수강한 하지효(행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중학생 시절 우연찮게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과학콘서트’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문과생인 내가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더불어 흥미 또한 없었던 과학 이론들을 생활 속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 책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과학’의 화려한 콘서트 같은 면보다는, 집필자인 정재승 교수의 개인적인 학창시절 회고를 적은 한 페이지가 더 큰 가치로 다가왔다. 그 내용은 이랬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자는 기숙사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신문 한 장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 신문의 내용은 당시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다루고 있었다...

2012. 2. 6. 11:44
종이신문 대체하는 태블릿PC, 한 가지 문제가 있다는데

태블릿PC의 보급속도가 무섭습니다. 지난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를 기점으로 연중 최대의 쇼핑 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제품이 아이패드, 갤럭시 탭으로 대표되는 태블릿PC였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로 미루어보면 4년 뒤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9억대의 태블릿PC가 보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태블릿PC 최대 용도는 ‘뉴스 읽기’ 그렇다면 태블릿PC 이용자들은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요? 미국의 미디어조사기관 Pew리서치가 10월 25일 발표한 ‘태블릿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태블릿PC를 구매한 미국 소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매일 태블릿PC를 통해 신문의 디지털 뉴스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추세로 가면 4년 후에는 약 9..

2012. 2. 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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