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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2012.01.25
  • 복잡한 홍대거리, 도서관 같은 북카페 ‘토끼의 지혜’

    2012.01.20
  • 경비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매일 주는 선물

    2012.01.19
  • 북녘고향의 맛이 생각날 때 ‘평안도만두집’

    2012.01.18
  • 직장인들의 새해소망, 부자 되기를 이루는 방법?

    2012.01.16
  •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북카페

    2012.01.13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기자론1-오인문의 2 “낯 뜨거운 고백이지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은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였다는 경찰의 충격적 발표를 접하고 우선 떠오른 건 ‘나꼼수’였다. 10·26 재·보선 당일 아침 선관위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신문은 내막을 파고들지 않았다. 막연히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다. 반면 나꼼수는 ‘합리적 의심’을 근거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계획적 범행 가능성을 물고 늘어졌다. 결국 경찰 수사로 나꼼수가 제기한 ‘음모론’이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이명박(MB)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처음 터뜨린 것도 나꼼수였다. 사람들이 신문을 외면하고, ‘나꼼수 4인방’에 열광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독자의 신뢰를 확보..

2012. 1. 25. 09:10
복잡한 홍대거리, 도서관 같은 북카페 ‘토끼의 지혜’

요즘은 거리 곳곳마다 카페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젊음의 거리 홍대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모여있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홍대의 카페들은 어딜 가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홍대에서도 혼자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카페가 있답니다. 바로 북카페 ‘토끼의 지혜’인데요. 마치 도서관처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카페 북카페라는 간판을 건 카페들 중 막상 방문해 보면 책만 몇 권 비치되어 있고, 일반 카페와 다름없이 소란스러운 곳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은 카페라기보다 오히려 도서관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홍대역에서 조금 벗어난 상수역 근처에 위치한 북카..

2012. 1. 20. 09:08
경비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매일 주는 선물

우리 외할아버지는 경비일을 하신다. 그래서 매일 일을 마치시고 새벽에 귀가하신다. 그런데 힘드신 몸인데도 꼭 빼놓지 않고 손자인 나를 위해 항상 가져다 주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그 신문은 전국 아이들의 공부 성공 스토리 등을 담아놓은 ‘맛있는 공부 신나는 공부’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이번에 중학생이 되는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해보고자 초등학생 때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 보았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이 바로 할아버지께서 꼬박꼬박 전해주신 이 신문이다. 나는 매일마다 그 신문을 쭉 훑어보고 내 스스로 공감하는 부분은 공감을 해보고, 지적해봐야 할 부분은 지적도 해보고..

2012. 1. 19. 09:03
북녘고향의 맛이 생각날 때 ‘평안도만두집’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기자들은 각기 다른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도 있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그리고 각계각층의 명사들도 있죠. 최근에는 우리와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던 사람들, 탈북자와 같은 특이한 계층의 사람들도 있습니..

2012. 1. 18. 08:57
직장인들의 새해소망, 부자 되기를 이루는 방법?

매년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엔 ‘로또 당첨’이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돈을 쫓으며 사는 인생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로또나 복권 당첨 같은 기적을 바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는 로또 당첨을 바라는 것보다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도 충분히 지금보다 나아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 이 습관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부자들만의 생활 습관은? 유명한 부자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이것’에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부자이기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것들을 먼저 떠올리실지 모르겠지만 정답은 바로 ‘신문 읽기..

2012. 1. 16. 08:57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북카페

지하철 2호선 합정역 근처에는 작지만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군데군데 숨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리템포’ 역시 ‘국내 최초의 브랜드 디자인 북카페’라고 불리며 일반 북카페와는 차별화된 곳인데요. 지난 4월 오픈한 뒤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들이 하나 둘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로고, 타이포그래피 등 각종 디자인 서적 골라볼 수 있어 프리템포는 국내 CI(기업이미지) 디자인 전문회사인 ‘로고뱅크’에서 연 카페로 일본 유명 밴드의 이름을 빌려 쓰고 있는데요. 프리템포가 재즈와 보사노바 등의 퓨전 음악을 선보여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처럼, 카페 역시 음악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꾸며놓았죠.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의 실내는 책을 읽기 좋은 분위..

2012. 1. 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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