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3)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8)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9)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스마트폰 뉴스 미디어리터러시 다독다독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기자 뉴스리터러시 책 신문읽기 이벤트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미디어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신문 공모전 뉴스읽기뉴스일기 NIE 독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유래

    2014.06.02
  • 드라마 <밀회>를 보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영화들

    2014.05.30
  • 5월의 끝자락, 역사 속 5월을 만나다.

    2014.05.28
  • 인사동과 홍대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글의 힘! 간판에서 찾다

    2014.05.28
  • 법을 알고 기사 쓰기, 성범죄 보도 피해자 공개는 어디까지?

    2014.05.26
  • 스타가 얘기하는 ‘나를 움직인 책’

    2014.05.22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유래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든든한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인데요. 지하철은 이용하는 사람들을 원하는 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하철역 이름을 기억했다가 내리죠. 처음 가보는 곳도 지하철역이 있다면, 그 역을 중심으로 가는 노선을 잡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역의 이름이 중요한데요. 각각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지하철역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지하철역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다독다독과 함께 가시죠. 마을의 어귀나 절의 입구, 그리고 길가에 세워진 얼굴만 있는 나무 기둥을 ‘장승’이라고 합니다. 지역 간의 경계를 나누고 지금의 도로 표지판처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가는 이정표가 되었죠. 이런 장승이 모여 있는 장소를 ‘장승배기’라고 합니..

2014. 6. 2. 09:05
드라마 <밀회>를 보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영화들

읽을 수 있는 건 글만이 아니죠. 드라마나 영화 또한 '읽다'의 사전적 의미처럼 '뜻을 헤아려 아는' 텍스트이니까요. 최근 제가 읽은 책과 드라마, 영화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드라마 '밀회'였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연출상과 각본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드라마이기도 했죠. '밀회'를 보는 방법이 한 가지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주인공 '혜원'(김희애)과 '선재'(유아인)의 애틋한 사랑에 감정 이입을 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이 드라마에서 상류 사회의 위선을 보기도 했고, 소재가 되는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재미도 있었을 겁니다. 어떻게 봐도 좋을 겁니다. 좋은 텍스트는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게 하는 깊이가..

2014. 5. 30. 15:07
5월의 끝자락, 역사 속 5월을 만나다.

해마다 5월이 오면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모른 채 훌쩍 지나가곤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챙겨야 하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언제나 ‘벌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짜가 지나있죠. 게다가 따뜻한 봄의 기운과 푸른 여름의 기운을 모두 받고자 결혼하는 이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주중도 주말도 정신없이 지나가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2014년의 5월도 어느새 이틀 남았군요. 돌아보면 바쁜 만큼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을 통해서 삶의 위안을 받고 용기를 내고 한 걸음 더 걸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이렇게 보내지만, 역사 속의 5월에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두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5월이 찾아오면, 기쁘게도 때론 슬프게도 보내게 됩니다. 오늘은 그렇게 우리에게 기억..

2014. 5. 28. 17:37
인사동과 홍대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글의 힘! 간판에서 찾다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글자, 세계에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라고 불리며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마치 미래의 정보화시대를 예측하고 만들기라도 한 듯 기계화, 자동화에도 가장 적합해 정보산업 분야 발전에도 한몫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재조명 받으며 가장 매력적인 문자를 대표하는 한글. 이제 한글은 단순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라는 것에서 나아가 미적 요소도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런 한글의 아름다움은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간판을 통해서 말이죠. 내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사동은 서울 내에서도 가장 지역 특색이 가장 강한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유명한 곳은 ..

2014. 5. 28. 09:02
법을 알고 기사 쓰기, 성범죄 보도 피해자 공개는 어디까지?

어느 주간지에서 읽은 짤막한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이 기사에서 다룬 것은 지난 2월 법원에서 선고한 ‘유서대필사건’(동료의 유서를 대필하여 자살을 부추겼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까지 했던 강기훈 씨 사건을 가리킨다. 재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의 자살방조 부분 무죄 선고로 강기훈 씨는 누명을 벗는 듯 했으나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검찰의 상고로 이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의 재심 결과였죠. 기자는 판결 선고 당시의 법정 모습을 비교적 담담히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읽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판결로 확인된 언론보도 문제점이 기사가 다시 생각난 것은 역시 최근 법원에서 선고된 세 건의 판결 때문입니다. 3월 19일 서울중앙지방..

2014. 5. 26. 11:01
스타가 얘기하는 ‘나를 움직인 책’

이미지 출처_ fotopedia photo by beggs on Flickr 유명한 스타가 되는 일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에 따라 대중들은 반응하죠. 그래서 스타의 자리는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스타에게도 삶의 방향을 바꾸거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주었던 책이 있는데요. 스타가 알려주는 ‘나를 움직인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최근 사극이면 사극, 영화면 영화, 연극이면 연극에서 색채 가득한 연기를 통해 사랑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일상의 평범하고 소탈한 사람이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강한 흡입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그는 바로 ‘조재현’ 씨입니다. 그의 ..

2014. 5. 22. 11:00
1 ··· 54 55 56 57 58 59 60 ··· 174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