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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생고기는 ‘생활 방식 고기’라고? 한식 영문 표기법 살펴보니…

    2014.05.21
  • 부부의 날, 사랑을 깊게 하는 마법 같은 ‘읽기와 쓰기’

    2014.05.21
  • 국내 개봉 영화의 제목 트렌드, ‘부제’를 활용하는 이유

    2014.05.20
  • AP, 로이터, 연합뉴스… 통신사와 신문사의 차이는?

    2014.05.20
  •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2014.05.19
  • 그땐 그랬지, 6070 대학가 미팅 엿보기

    2014.05.14
생고기는 ‘생활 방식 고기’라고? 한식 영문 표기법 살펴보니…

영화와 드라마, 스타로 대표되던 한류 열풍이 우리의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한국 특유의 맛에 빠져든 외국인들은 오로지 음식 투어를 위해서 방문할 정도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외국인들의 관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메뉴 표기법 때문에 불편함과 혼란을 넘어 자칫 한식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크게 인식하지 못했지만, 외국인들에게 혼란을 주는 메뉴 표기법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출처_ KBS 뉴스 방송 캡처 음식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메뉴판입니다. 음식 이름과 원산지 표시, 가격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기에 어쩌면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2014. 5. 21. 11:02
부부의 날, 사랑을 깊게 하는 마법 같은 ‘읽기와 쓰기’

이미지 출처_ flickr by Valerie Everett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3년에는 결혼하는 사람의 수는 줄어들고 이혼하는 사람은 늘어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몇 년 사이 이런 현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것은 부부간의 행복이 여러 이유로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같은 일을 놓고 해결하는 방법의 차이로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자기 생각을 배우자에게 강요해서 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부싸움의 원인 중에 가장 많이 꼽는 이유 중에 하나는 대화의 부족으로 생긴 갈등이라고 하네요. 아내는 남편에게 대화를 요구하지만, 남편은 대화를 거부하면서 생기면 오해와 문제를 낳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렇다면 갈등을 줄이고 서로 대화..

2014. 5. 21. 09:03
국내 개봉 영화의 제목 트렌드, ‘부제’를 활용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_ pixabay by geralt 요즘 국내 개봉하는 영화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제목 자체가 이전에 비해 길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본제와 ‘나쁜놈들 전성시대’라는 부제로 이루어진 제목인데, 글자 수를 세어보니 총 열네 자입니다. , , , , 같은 두서너 자 제목에 비하면 퍽 긴 셈이죠. 외화 제목들 가운데 부제를 붙인 사례로는 , , , ,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_네이버 영화 (이하 출처 동일) 이 같은 네다섯 자 이상의 긴 제목은 최근 10년간 일반적인 양식은 아니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네다섯 자를 넘지 않는 짧은 제목들이 주를 이루었죠. , ,..

2014. 5. 20. 10:59
AP, 로이터, 연합뉴스… 통신사와 신문사의 차이는?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며 사건과 사고, 세상의 모든 일을 알리는 언론의 기능을 담당하는 곳은 국내에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중앙 언론사를 제외하고도 각 지역마다 대표하는 언론사가 있고, 특정 독자층을 겨냥한 전문지도 있고 그 종류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여기서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를 발행하는 신문사, 방송국 등의 언론사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신문사 외에 ‘통신사’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다소 낯선 개념입니다. 통신사나 신문사나 똑같이 언론사로서 기능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개념과 하는 일 등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그럼 통신사와 신문사는 어떻게 다른지 다독다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의 뉴스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

2014. 5. 20. 08:58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이미지 출처_ 경향신문 (2011. 05. 16) 해마다 이맘쯤이 되면 분주히 준비하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만 19세로 성인이 된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자부심과 책임을 알려주고 축하하며 격려하는 날인데요. 바로 ‘성년(成年)의 날’입니다. 최근에는 쇼핑몰, 커피전문점 등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서 이벤트를 진행하죠. 성년을 맞이한 사람에게 장미, 향수 등의 선물 외에도 다양한 선물로 축하합니다. 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성년을 맞이한 이들을 위해 성년식을 열기도 하죠. 그렇다면 과거에는 성년의 날을 어떤 모습으로 보냈을까요? 신문을 통해서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 그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년의 날을 보냈는지 다독다독과 알아보시죠.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의 미..

2014. 5. 19. 09:04
그땐 그랬지, 6070 대학가 미팅 엿보기

언제부터 미팅을 해보셨나요? 최근에는 미팅하는 연령층이 점점 젊어지고 있습니다. 남녀가 만나는 것에는 나이의 국경이 없다고 했던 옛말을 하던 사람들도 점점 다양한 연령층이 미팅하는 것을 보면서 놀라곤 하는데요. 그러면서 과거의 낭만과 순수함이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낭만이 가득했던 1960, 70년대의 대학가 미팅을 만나러 시간 여행을 해봤죠. ‘그땐 그랬지!’라고 외치면서 함께 가볼까요? 출처_네이버 영화 ‘클래식(2003)’ 스틸컷 지금과 달리 1960년대의 대학가에서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었습니다. 자취보다는 기숙사에서 대학 생활을 했던 이들은 4인 1실 규모에서 많이 지냈는데요. 4학년 ‘고문’, 3학년은 ‘실장’, 2학년..

2014. 5.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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