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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과 주관 사이, 역사는 과연 진실일까?

    2014.06.12
  • 이젠 신문 섹션도 개성시대

    2014.06.11
  • 생각을 낳는 보물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법

    2014.06.10
  •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2014.06.09
  •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어울리는 책

    2014.06.05
  • 영화 속 한 장면, 그곳에 있던 그 책.

    2014.06.03
사실과 주관 사이, 역사는 과연 진실일까?

이미지 출처_ pixabay by PublicDomainPictures 비단 사학도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에드워드 카의 는 과거라는 거울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 명쾌하게 조언해주는 명저입니다. 역사 기술이 ‘사실’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접해온 20세기 많은 유럽인에게 상당한 충격을 선사한 이 책은 우리가 아는 역사가 과연 진실인지 되짚어볼 기회를 마련해주죠. 역사적 진실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 어쩌면 시대상을 작가 또는 역사가 자신만의 프레임 속에서 그려낸 일종의 ‘풍경화’가 아닌지는, 같은 시대 혹은 동일 인물을 그려낸 역사서와 야사, 소설 및 평설 간 많은 충돌을 통해 아주 잘 드러나곤 합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작 는 역사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스케일과 살아 숨 쉬는 듯한 매..

2014. 6. 12. 11:04
이젠 신문 섹션도 개성시대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지면 신문을 보면 일반 기사를 모은 메인 신문과 함께 따로 편성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섹션이 함께 옵니다. 일반 기사들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특별하게 따로 모아 구성하기 때문에 일부러 섹션을 보기 위해 신문을 사는 사람도 생겼죠. 그만큼 신문 속 섹션은 다양한 분야와 형태로 사람들에게 찾아갑니다. 이제 신문 섹션도 자신만의 색깔로 당당하게 독자를 만나는 개성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죠. 오늘은 그런 신문 섹션 중에서 독특한 개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섹션을 모아봤습니다. 중앙일보에서는 2013년 2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섹션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江南通新(강남통신)’인데요. 특이하게 섹션의 제목을 한자로 표기하고 표지 또한 특별하게 제작되어 기..

2014. 6. 11. 11:02
생각을 낳는 보물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법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책을 읽는 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고 훌륭한 소일거리 중의 하나이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인생에 있어 딱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누군가는 그 책으로 인생을 변화하게 할 힘을 가진 것이 책이죠. 이처럼 책은 누구에게나 구체적으로 손으로 잡히지 않고 알 수 없는 무엇인가를 던져주지만, 딱 한 권의 책만 읽고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투영하게 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A는 B가 될 수도 있고, C가 될 수도 있고, D 또는 E 등으로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 A는 B라는 것만 알게 된 사람은 세상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어 차라리 책을 안 읽은 사람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2014. 6. 10. 13:27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책이 얼마나 팔렸을까 짐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의 첫 장 혹은 가장 마지막 장에 쓰여 있는 ‘0판 0쇄’를 보는 것입니다. 만약 책이 100쇄를 기록했다고 하면 말 그대로 책을 100번 인쇄했다는 것입니다. 출판사나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책을 시장에 처음 낼 때 약 3천~5천권 가량 찍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게 처음의 초판이 모두 팔리면 다시 몇 천 권을 인쇄하고 하는 과정을 100번 반복했다는 뜻이기에 대략적인 판매량을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도 책과 마찬가지로 ‘판’이 있습니다. 신문을 자주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신문 일면의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함께 몇 판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일 다르지만, 많게는 40~50판이 찍혀있곤 하는데요. 신문의 판이라는 것도 책..

2014. 6. 9. 09:03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어울리는 책

6월은 다른 때에 비해 우리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고, 이 땅에 내가 살아 있음에 새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현충일과 6ㆍ25 그리고 제2연평해전의 기념식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하는 특별한 달이죠.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6월 21일~30일)으로 한 달을 나누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6월은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며 잊고 살았을지 모르는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런 6월을 맞이해 다독다독에서는 특별한 책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고 유명한 책들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내 나라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2014. 6. 5. 09:07
영화 속 한 장면, 그곳에 있던 그 책.

이미지 출처_ 영화 캡처 한 편의 영화가 기억되는 방식은 여러 가지입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본 그 영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던 그 영화, 내가 존경하는 감독의 그 영화, 가슴 울리는 명대사가 기억에 남는 그 영화, ……. 영화를 보는 순간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감성의 작용이 이루어질 테고, 그에 따라 영화에 대한 기억법은 조금씩 달라지겠죠. 이런 건 어떨까요. 영화에 등장한 인상적인 책으로 그 영화를 기억하는 것. 책, 특히 고전(classic)이라 일컬어지는 명작들은 종종 영화의 스토리텔링 요소(또는 부품)로 사용되곤 합니다. 영화의 줄거리가 다소 난해하여 머리에 쥐가 나려는 찰나, 친절하게도 영화 속에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책 한 권이 마치 사건의 단서처럼 제시되기도 하죠..

2014. 6. 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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