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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마케팅 규제, ‘꼼수’로 피해가는 ‘엠부시 마케팅’이란?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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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8
월드컵 마케팅 규제, ‘꼼수’로 피해가는 ‘엠부시 마케팅’이란?

Print PDF  월드컵과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는 즐기는 모두에게는 축제의 장이자 기업의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리가 선수들의 선전에 열광할 때 아디다스와 코카콜라 그리고 국내의 현대기아자동차와 같이 대회의 공식 파트너를 맺고 있는 기업은 더욱 열광하게 됩니다. 그만큼 가치를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마케팅에 있어서도 기업간 전쟁 아닌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시작하면 각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업이 월드컵이라는 이름과 함께 홍보가 되길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그런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에서 인정한 공식 파트너 및 스폰서만이 월드컵이라..

2014. 6. 20. 09:01
역사 속으로 점점 사라지는 무료신문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요즘에는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가 손에 들려 있기 때문이죠. 번거롭게 부피를 차지하는 지면 신문보다는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휴대폰으로 신문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점점 지면 신문이 줄어들고 있죠. 이런 지면 신문 중에 다른 신문과는 조금 다른 유형의 신문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바로 ‘무료신문’인데요. 일반적인 신문이 가격을 내야 살 수 있지만, 무료신문은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비용을 받지 않고 배포하는 신문입니다. 간이 거치대에 일정한 부수가 놓여 있어서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2000년대 중반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보던 것이 이 무료신문이었죠. 지하철에서 주로 배포되어 ..

2014. 6. 19. 16:13
정철상 대표가 말하는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껴본 사람이 비단 연예인들뿐일까요? SNS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악성 댓글로 상처 입는 일반인들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악플은 누가 다는 걸까요? 필자 역시 한 달에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종종 독종 악플러들과 마주치곤 합니다. 초범부터 ‘꾼’들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이상한 놈’부터 ‘정신 나간 놈’까지 악플 내공도 각양각색입니다. 처음에는 상처받고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어떤 때는 우울증에 걸릴 것 같은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기가 무섭고 인터넷 매체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때로는 모니터 너머로 뛰쳐나가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물론 어떤 악평은 다른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2014. 6. 19. 11:02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최근에는 지면 신문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신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죠. 하지만 처음 신문이 생긴 1883년부터 지금까지 지면 신문은 130년의 역사를 갖습니다. 이 긴 역사의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죠? 어떻게 인쇄를 했고 어떤 흐름으로 변했는지 알 수 있는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신문박물관’인데요. 어떤 곳인지 함께 가실까요? 신문박물관은 현재 동아일보 미디어센터 옆에 있는 일민미술관 5, 6층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아일보 미디어센터에서 개관했었죠. 동아일보사에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에 한국 신문의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찾고, 미래에는 어떤 신문..

2014. 6. 19. 09:06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문사들의 요모조모

이미지 출처_ FIFA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4년 브라질 월드컵(6월 13일~7월 14일)이 시작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목표는 사상 첫 원정 8강행이죠.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8일 최종명단 23명을 조기 발표하고 일찌감치 본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비공개 훈련을 하는 등 다가온 러시아전에 힘을 쏟고 있죠. 이러한 축구대표팀의 노력에 발맞춰 한국 신문사들도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에 돌입하고 있답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브라질 현지에 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미디어 등록을 받았답니다. 세계 취재기자 및 인터넷 기자 약 4,200명, 사진기자 약 1,000명이 신청했죠. (이하 지상파 3사 제외). 4..

2014. 6. 18. 11:02
대한민국-러시아 경기로 알아본 월드컵 첫 경기의 역사들

4년을 기다린 축구팬들의 축제, 아니 이제는 모든 국민의 축제가 된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지난 13일 개막했습니다. 이제 모든 팀들이 한 경기씩 치른 가운데 16강을 두고 펼칠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의 선전과 16강을 넘어 다시 한 번 4강 신화를 쓸 수 있도록 여러분도 많은 기대 하고 계시겠죠? 우리나라는 이번 월드컵까지 총 9회, 8회 연속 진출이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록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만큼 아시아 축구의 상징인 자랑스러운 우리나라가 세계 축구의 변방에서 벗어나기까지 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역대 월드컵 첫 경기의 발자취를 담아보려 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이 가장 중요하고 긴장 되는 순간인데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첫 경기에서 어떤 일들이 있..

2014. 6.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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