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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라면 생각해봐야 할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2014.06.09
  •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2014.06.09
  • 영어 학습, 기억력이 아닌 관심과 반복으로

    2014.06.05
  •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어울리는 책

    2014.06.05
  • 영화 속 한 장면, 그곳에 있던 그 책.

    2014.06.03
  • 과거의 만화방은 잊어라! 만화 카페에서 만화책을 읽는 재미!

    2014.06.03
기자라면 생각해봐야 할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출처_ flickr by European Parliament 어떤 사건, 사고가 생기면 그곳에는 '기자'가 있습니다. 기자가 신문, 잡지, 방송 따위에 실을 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만큼 언제 어디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발로 뛰고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죠. 그래서 전국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큰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은 기자들의 전쟁터입니다. 이곳에서 사실 그 자체에 승부가 갈리는 것이 지면 1면에 보도되는 기사인데요. 그 기사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작성되고, 왜 기자들은 기사를 보도하려는 것일까요? 다독다독에서 기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슈에서 빠지지 않고 큰 사건이 터지는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출입하는 기자는 4..

2014. 6. 9. 11:11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책이 얼마나 팔렸을까 짐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의 첫 장 혹은 가장 마지막 장에 쓰여 있는 ‘0판 0쇄’를 보는 것입니다. 만약 책이 100쇄를 기록했다고 하면 말 그대로 책을 100번 인쇄했다는 것입니다. 출판사나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책을 시장에 처음 낼 때 약 3천~5천권 가량 찍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게 처음의 초판이 모두 팔리면 다시 몇 천 권을 인쇄하고 하는 과정을 100번 반복했다는 뜻이기에 대략적인 판매량을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도 책과 마찬가지로 ‘판’이 있습니다. 신문을 자주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신문 일면의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함께 몇 판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일 다르지만, 많게는 40~50판이 찍혀있곤 하는데요. 신문의 판이라는 것도 책..

2014. 6. 9. 09:03
영어 학습, 기억력이 아닌 관심과 반복으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억력이 좋아야 할까요? 그렇다면 기억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것인가요?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은 많은 영어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많이 암기한 것이지 애초에 암기력이 좋아서라고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기억력과 영어학습, 그리고 영어신문 읽기와의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나는 뭐든지 잘 외우지 못해서 암기과목은 성적이 좋지 않아’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저는 기억력이 좋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나 하면 소위 암기과목 성적이 좋지 않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시절 영어성적은 좋았습니다. 영어는 일단 단어와 문장을 암기해야 ..

2014. 6. 5. 11:00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어울리는 책

6월은 다른 때에 비해 우리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고, 이 땅에 내가 살아 있음에 새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현충일과 6ㆍ25 그리고 제2연평해전의 기념식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하는 특별한 달이죠.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6월 21일~30일)으로 한 달을 나누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6월은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며 잊고 살았을지 모르는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런 6월을 맞이해 다독다독에서는 특별한 책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고 유명한 책들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내 나라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2014. 6. 5. 09:07
영화 속 한 장면, 그곳에 있던 그 책.

이미지 출처_ 영화 캡처 한 편의 영화가 기억되는 방식은 여러 가지입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본 그 영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던 그 영화, 내가 존경하는 감독의 그 영화, 가슴 울리는 명대사가 기억에 남는 그 영화, ……. 영화를 보는 순간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감성의 작용이 이루어질 테고, 그에 따라 영화에 대한 기억법은 조금씩 달라지겠죠. 이런 건 어떨까요. 영화에 등장한 인상적인 책으로 그 영화를 기억하는 것. 책, 특히 고전(classic)이라 일컬어지는 명작들은 종종 영화의 스토리텔링 요소(또는 부품)로 사용되곤 합니다. 영화의 줄거리가 다소 난해하여 머리에 쥐가 나려는 찰나, 친절하게도 영화 속에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책 한 권이 마치 사건의 단서처럼 제시되기도 하죠..

2014. 6. 3. 11:02
과거의 만화방은 잊어라! 만화 카페에서 만화책을 읽는 재미!

중•고등학생 시절 선생님 몰래 교과서 뒤에 숨겨놓고 공부하는 것처럼 만화책을 보았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선생님께 들켜 만화책을 뺏기던 그때의 안타까움이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컸죠. 사실 그 뒷이야기를 보지 못한 궁금증에 공부도 잘 안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성인이 되었지만, 만화를 보는 것은 상상의 세계에서 재미를 찾는 즐거움이 있어서 남녀 할 것 없이 사랑받습니다. 이렇게 만화에 대한 추억을 만날 수 있도록 최근에는 카페이면서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달콤한 낭만을 찾아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지는데요.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만화 카페를 찾아갔답니다. 어떤 곳인지 함께 가시죠.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만화..

2014. 6. 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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