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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투쟁

    2014.12.16
  • 좋은 글쓰기의 기본은 많이 쓰는 연습보다, 책 읽기에 있습니다.

    2014.12.15
  • 긴 겨울밤! 배 고프면 잠 못자는 당신이 피해야 할 야식은?

    2014.12.15
  • 베끼고, 배우고, 가르치자! '모방'과 '답습'에도 창작의 길이...

    2014.12.12
  • 대입 정시원서접수, 중요한 만큼 꼼꼼히 챙기세요!

    2014.12.12
  • 학교의 눈물,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학교폭력과 소년재판 이야기

    2014.12.11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투쟁

출처_ nbcnews 지난 12월 10일에는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노르웨이로 모였습니다. 바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날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날 놀랍게도 17세 소녀가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상자들 중에서 최연소 수상자인데요. 그녀의 이름은 ‘말랄라 유사프자이’입니다. 어떤 활동을 했기에 어린 나이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는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그녀의 발자취를 알아봤습니다. 영특한 소녀도 피해갈 수 없었던 가혹한 운명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어린아이 때부터 영특했습니다. 늘 교육을 강조하며 밤늦게까지 딸을 앉혀놓고 정치토론을 벌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른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9살이 되던 해부터 마을 사람들 앞에 나서서 학교 교육이 왜 중요..

2014. 12. 16. 09:01
좋은 글쓰기의 기본은 많이 쓰는 연습보다, 책 읽기에 있습니다.

출처_ huffingtonpost.com 글쓰기가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사람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잘 쓰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매일같이 글을 쓰는 것이죠. 매일같이 쓰다 보면 글쓰기의 실력은 늘어납니다. 기술적인 측면이든 내용적인 측면이든 글을 쓰면 쓸수록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지 않게 되는데요,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매일같이 글을 쓴다고 글의 내용이 좋아지고 훌륭해진다는 보장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곰곰이 생각하고 따져 봐야 할 것이 있지요. 열심히 노력하는데 무엇 때문에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는지 말입니다. 좋은 쓰기는 좋은 읽기에서 나옵니다.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고 있지만 의외로 세상은 단순합니다. 훌륭하게 글을 쓰고 싶다면 많은 글을 쓰기에 앞서 글을 읽어야 하지요. ..

2014. 12. 15. 13:00
긴 겨울밤! 배 고프면 잠 못자는 당신이 피해야 할 야식은?

누가 겨울을 살빼기 쉬운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추운 날씨에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냉장고 앞을 서성이는 시간도 많아집니다. 퇴근 후 먹는 치킨과 맥주는 더할 나위 없이 군침 고이게 만들고 저녁 먹고 뒤돌아서면 야식에 끌리는 야속한 계절 겨울!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은 아랑곳하지 않은 야식의 유혹은 오늘도 이어지는데요. 야식을 먹더라도 먹지 말아야할 야식이 있으니! 이것만이라도 피해서 야식을 즐겨야겠죠? 달콤해서 미안하다! - 초콜릿 “아! 오늘은 단 것이 땡겨!”라는 말을 외치고 쉽게 찾는 것은 바로 ‘초콜릿’입니다. 그윽한 갈색으로 살짝 윤도 나는 초콜릿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고 있죠. 그만큼 치명적인 유혹이 강렬한데요. 고열량에 고지방 식품으로 야식으로 먹는다면, 적은 양이..

2014. 12. 15. 09:00
베끼고, 배우고, 가르치자! '모방'과 '답습'에도 창작의 길이...

출처_ [김중혁이 캐는 창작의 비밀] (6) 창조의 반대말 / 한국일보 / 2014. 12. 08 , 여섯 번째는 ‘창작’, ‘모방’, 그리고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방과 답습 사이에서 길을 잃고 고민하고 자책하다가 결국 자신만의 창작물을 얻게 된다는 창조와 모방의 관계.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창작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누군가에게 예술을 가르치는 일은 가능할까요. 영어나 역사를 가르치듯 그림과 글쓰기와 노래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제가 배운 예술 교육을 떠올려보면 절망적인 대답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피아노 소리에 맞춰 다 함께 좋아하지도 않는 노래를 부르거나 빈 도화지를 무작정 채웠던 기억밖에는 나지 않지요. 그래도 아예..

2014. 12. 12. 13:00
대입 정시원서접수, 중요한 만큼 꼼꼼히 챙기세요!

출처_ “수업이 죽었다” “사교육 줄였다” / 2014.11.26. / 서울신문 대입 수능시험을 본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시험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던 수험생들에게 남은 과제가 있는데요. 바로 ‘대학 정시원서접수’입니다. 다가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그 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정시원서접수에서 꼭 챙겨야하는 중요한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희망하는 대학의 영역별 반영 비율을 살피자! 수험생들에게 지난 3일 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공개됐습니다. 자신의 성적에 아쉬움도 많고 더 노력할 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제는 그런 것은 내려놓고 현실적이 될 필요가 있겠네요. 자신의 성적으로 어떤 대학에 지망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

2014. 12. 12. 09:07
학교의 눈물,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학교폭력과 소년재판 이야기

출처_ 오마이뉴스 / 법정에서 사과한 부장판사, 왜 그랬을까 / 2014, 09, 25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는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닙니다.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던 한 중학생의 자살 사건 이후 물 밑에서 덮어지기만 했던 학교 폭력 사건이 물 위로 올라왔고, 많은 사람이 학교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그러나 이런 일련의 노력에도 여전히 ‘왜 한국은 학교 폭력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가?’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가해 학생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모는 피해 학생의 모자람을 탓하고, ‘내 아이는 착한 아이인데, 나쁜 친구를 만나서 망가졌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대체로 그런 부모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피해 학생과 그..

2014. 12.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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