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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개봉 영화의 제목 트렌드, ‘부제’를 활용하는 이유

    2014.05.20
  • AP, 로이터, 연합뉴스… 통신사와 신문사의 차이는?

    2014.05.20
  • 좋은 글을 쓰는 방법, 글에 붙어 있는 군살을 제거해라?

    2014.05.19
  •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2014.05.19
  • 책 읽는 즐거움,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기

    2014.05.16
  • 찾고 싶은 도서관 ‘네이버 라이브러리’

    2014.05.16
국내 개봉 영화의 제목 트렌드, ‘부제’를 활용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_ pixabay by geralt 요즘 국내 개봉하는 영화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제목 자체가 이전에 비해 길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본제와 ‘나쁜놈들 전성시대’라는 부제로 이루어진 제목인데, 글자 수를 세어보니 총 열네 자입니다. , , , , 같은 두서너 자 제목에 비하면 퍽 긴 셈이죠. 외화 제목들 가운데 부제를 붙인 사례로는 , , , ,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_네이버 영화 (이하 출처 동일) 이 같은 네다섯 자 이상의 긴 제목은 최근 10년간 일반적인 양식은 아니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네다섯 자를 넘지 않는 짧은 제목들이 주를 이루었죠. , ,..

2014. 5. 20. 10:59
AP, 로이터, 연합뉴스… 통신사와 신문사의 차이는?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며 사건과 사고, 세상의 모든 일을 알리는 언론의 기능을 담당하는 곳은 국내에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중앙 언론사를 제외하고도 각 지역마다 대표하는 언론사가 있고, 특정 독자층을 겨냥한 전문지도 있고 그 종류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여기서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를 발행하는 신문사, 방송국 등의 언론사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신문사 외에 ‘통신사’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다소 낯선 개념입니다. 통신사나 신문사나 똑같이 언론사로서 기능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개념과 하는 일 등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그럼 통신사와 신문사는 어떻게 다른지 다독다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의 뉴스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

2014. 5. 20. 08:58
좋은 글을 쓰는 방법, 글에 붙어 있는 군살을 제거해라?

우리의 평소 글쓰는 습관을 들여다 보면 의식하지 못하고 하는 잘못 중 하나가 바로 필요 없는 단어의 남발입니다. 의미가 중복, 중첩 되기도 하고 어법에도 맞지 않기도 하고,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쓰면서 글의 의미 전달을 어렵게 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군더더기 없는 글을 쓸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산책을 하려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서 ‘그리고’는 반드시 필요한 말이 아니며, 쓰지 않는 게 더 간결합니다. ‘그리고’는 거추장스럽게 보이고 간결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죠. 이런 이유로 문장에서 ‘그리고’, ‘그런데’ 같은 접속사는 기피의 대상이 됩니다. 보도 문장에서 ‘그리고’, ‘그러나’, ‘그런데’ 같은 말은 그리 눈에 띄지 ..

2014. 5. 19. 11:01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이미지 출처_ 경향신문 (2011. 05. 16) 해마다 이맘쯤이 되면 분주히 준비하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만 19세로 성인이 된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자부심과 책임을 알려주고 축하하며 격려하는 날인데요. 바로 ‘성년(成年)의 날’입니다. 최근에는 쇼핑몰, 커피전문점 등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서 이벤트를 진행하죠. 성년을 맞이한 사람에게 장미, 향수 등의 선물 외에도 다양한 선물로 축하합니다. 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성년을 맞이한 이들을 위해 성년식을 열기도 하죠. 그렇다면 과거에는 성년의 날을 어떤 모습으로 보냈을까요? 신문을 통해서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 그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년의 날을 보냈는지 다독다독과 알아보시죠.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의 미..

2014. 5. 19. 09:04
책 읽는 즐거움,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기

외국에 가셨을 때 외국어를 모른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외국어를 알고 있다면, 짧은 시간 동안 알리거나 묻고 싶은 내용을 물을 수 있죠. 한국에서도 우리와는 다른 언어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청각 장애인’인데요. 그들은 손으로 하는 언어, ‘수화’를 통해서 언어를 주고받습니다. 이들은 평생 말 대신 수화를 통해서 대화합니다. 거기에 수화의 어순과 한글로 적어 놓은 글의 어순이 달라서 글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책’을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이렇게 책을 읽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각장애인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서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나섰답니다. 바로 ‘손과 ..

2014. 5. 16. 11:03
찾고 싶은 도서관 ‘네이버 라이브러리’

Print PDF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다독다독’의 식구들은 주말이나 시간이 남는 평일이면 도서관에 방문하는 것을 즐기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러 가는 곳이었기에 편한 마음으로 방문하기가 어려웠지만, 요즘은 도서관도 일종의 시민들의 편의 시설이자 카페처럼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곳으로 인식돼가고 있죠. 하지만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여전히 답답하고 졸리기만 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도서관은 그런 분들이라도 두 눈이 번쩍! 뜨일만한 도서관인데요. 바로 국내의 인터넷 전문 기업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라이브러리'입니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지만 모두에게 개방된 열린 도서관인 이곳은 무엇보다 기존의 ..

2014. 5. 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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