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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을 기록한다, 아시아프레스

    2014.05.12
  • 新페미니스트! 현경 교수가 말하는 삶의 지침은?

    2014.05.12
  • 진정한 문화가 있는 사회, 읽고 쓰기에서 부터

    2014.05.09
  • ‘세계 3대 추리소설’의 기준은 누가 정하지?

    2014.05.09
  • 책 읽기는 ‘1일 1장 1분’으로

    2014.05.08
  • 신문 광고는 시대를 담는다

    2014.05.08
북한을 기록한다, 아시아프레스

국내 언론과 해외 언론사들도 엄청난 이슈를 불러오는 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의 내부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나 뉴스 방송인데요. 그만큼 북한 내부의 모습은 철저하게 감춰져 있어 특종 중의 특종입니다. 하지만 실제 촬영을 한 영상을 보면 실망하게 되는데요. 북한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북한 안내원이나 정부 관계자들의 인터뷰만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는 주민들의 모습이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은 거의 없죠. 물론, 그래도 이러한 제약 속에서라도 북한을 방문하는 그들의 처지가 부럽습니다. 우리는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갈 수 없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실질적인 이인자, 장성택의 처형과 같은 굵직한 사건이 터져 나오거나, 김정은 집권 2년과 같이 중요한 시점에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합니다..

2014. 5. 12. 11:00
新페미니스트! 현경 교수가 말하는 삶의 지침은?

바야흐로 이 시대의 화두가 ‘힐링’이 된지 오래입니다. 정보의 범람 속에서 흔들리는 가치관을 바로 잡고,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일이 현대인에게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물음표의 연속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마련한 SBS 아이러브’人’은 4월 30일 박범신 작가의 멋진 강연을 시작으로 그 다섯 번째 시즌의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며 두 번째 강연이 열렸는데요. 여성과 환경, 생명을 위해 운동하는 新페미니스트 현경 교수의 강의가 열린 아이러브인 현장에 다독다독도 다녀왔습니다. 지식나눔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우리가 꼭 들어야 하는 인생 강의의 현장에서 만난 현경 교수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요? 지난 5월 7일 등..

2014. 5. 12. 09:02
진정한 문화가 있는 사회, 읽고 쓰기에서 부터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직립, 도구 사용 등과 같은 차이를 말하지만, 인간에게는 동물에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이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언어를 통해 인간은 문화를 발전시켜 왔고 삶이 풍성해져 왔죠. 동물의 삶은 수천, 수만 년 전과 지금이 다르지 않지만, 인간의 삶은 꾸준히 달라져 왔습니다. 사상이 무르익고 과학이 발전하는 등 이 모든 것이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졌죠. 언어를 사용해온 인간의 역사에서 큰 변화가 있었으니, 바로 ‘문자’의 발명입니다. 문자가 생기고 나서 글과 책이 생겼죠. 이어서 독서가 따랐습니다. 문자의 발명은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죠. 그림문자에서 서서히 상형문자로 진화하고 다시 소리 문자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한민족의 경우에는 한자를 ..

2014. 5. 9. 11:13
‘세계 3대 추리소설’의 기준은 누가 정하지?

추리소설은 책의 특정 장르 중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보는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셜록과 루팡, 푸아로 등 추리소설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들은 마치 실존 인물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추리소설이 낳은 대표적인 탐정들이죠.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와 같이 심장을 조여오는 재미를 즐기는 인간의 본성을 자극시키는 추리소설은 오랜 역사를 갖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마치 추리소설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세 권의 책을 최소한 들어보셨거나 한 권 이상은 읽어보셨을 텐데요. ‘세계 3대 추리소설’이라 불리는 추리소설의 고전 명작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그 명성을 증명 하..

2014. 5. 9. 09:04
책 읽기는 ‘1일 1장 1분’으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어 책을 읽지 못하고 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을 읽을 시간은 없어도 TV 시청이나 영화를 보고 있다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 마음이 없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은 별 것 아닌데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책 읽기에 시간을 할애해야만 합니다. 잠시 가볍게 짬을 내서 읽고 끝난다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책을 집어 들고 읽을 수 있지만, 대부분 책이 한 권에 최소한 200페이지는 되고 두꺼운 책은 1,000페이지나 되니 선뜻 책을 읽는다는 것이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한 권의 책을 다 읽는다면 얼마든지 한 번 읽겠다..

2014. 5. 8. 11:02
신문 광고는 시대를 담는다

최근 신문은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매일 나오는 일간지만 봐도 이름을 들어서 알 수 있는 신문과 지역마다 생긴 신문 등 그 수가 20년 전보다 크게 늘었죠. 이 신문 수보다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신문 광고’인데요. 지면에 실리는 페이지의 크기와 내용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지나간 신문 광고를 살펴보면 해당하는 시대의 특징을 담고 있죠. 오늘은 신문 광고를 통해서 지나간 시대를 만나보겠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우선 ‘신문 광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죠? 신문에는 기사 외에 내용이 실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대부분 광고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신문을 통해서 기업, 개인 등의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들과 연결되는 방법이 바로 ‘신문 광고’입니다. 신문 광고는 다른 매체의 광고와 다른 ..

2014. 5. 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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