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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석 PD가 말하는 책에 얽힌 나의 스토리

    2012.09.07
  • 응답하라 1997! 당시 베스트셀러 살펴보니

    2012.09.07
  • 외면하고 싶은 공장식 축산의 진실

    2012.09.06
  • 신문 읽기와 친해지기 위한 첫걸음, 호기심

    2012.09.06
  • 지역신문 살리기! 지역신문의 어제와 오늘

    2012.09.05
  • 이미도에게 외화 번역 잘 하는 비결 들으니

    2012.09.05
나영석 PD가 말하는 책에 얽힌 나의 스토리

바로 어제죠?^^ 9월6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진행된 리더스 콘서트에 1박2일 나영석PD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참관객이 넓은 학술회의장 전체 좌석도 모자라 각 통로에 2줄씩 앉는 등 실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나만의 책, 나만의 스토리’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나영석PD는 책에 얽힌 자신의 삶과 스토리를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과연 어떠한 내용이 오고갔는지 나영석PD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영석입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가끔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독서라고 하지만, 저는 현재 열정적 독서가는 아닙니다. 1박2일 하는 동안에는 책 표지도 못본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한 때 저는 열정적인 독서가였고 그때 그 경험이 ..

2012. 9. 7. 13:44
응답하라 1997! 당시 베스트셀러 살펴보니

가수 김동률 조차 “평소 과거 지향적인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라며 칭찬한 ‘응답하라 1997’ 여러분도 보고 계신가요? 18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종방연 기사가 나왔는데 벌써 끝인가 싶어 아쉬웠어요. 신인이지만 그 역에 딱! 이란 말 밖에 안 나오는 정은지부터 초반부터 절절한 부정을 쏟아냈던 성동일까지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죠. 하지만 우리들의 1997에 오빠들밖에 없었을까요? 많은 일들이 쉼 없이 터져 나왔던 1997년, 사람들은 어떤 책에 위로 받고 공감했을까요? 응답하라! 1997! 다독다독과 함께 오빠 대신 ‘1997년의 베스트셀러’로 함께 퐁당 빠져 봐요^^ [출처-응답하라 1997 공식홈페이지] 1997년의 베스트셀러 1위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1997년 베스트셀러 1위에는 ‘마음을 ..

2012. 9. 7. 10:44
외면하고 싶은 공장식 축산의 진실

(전략) "전 채식을 강요할 생각도 육식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알았으면 하고 그런 글을 쓴 것입니다" (후략) 스포츠서울 2012.06.11 얼마 전 이효리 씨의 이 발언이 화제였죠? 채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잡식성인 인간이 육식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인류 역사를 통틀어 지금처럼 고기를 많이 먹는 시대는 없었다고 해요. 게다가 싼 고기 생산을 위해 고안된 ‘공장식 축산’은 “인간의 욕망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며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죠. 가족 여러분은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생산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먹는 고기의 99%는 ‘공장식 축산’의 결과 우리가 먹는 고기의 ..

2012. 9. 6. 09:49
신문 읽기와 친해지기 위한 첫걸음, 호기심

토요일 늦은 아침. ‘TV를 틀까, 아침 신문을 읽을까’하는 순간의 머뭇거림 속에서 토요일 아침자 신문을 집어 들었다. 아침부터 뇌를 TV속에 맡기기보다는 세상일을 조금 더 주체적으로 읽고 싶었다.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그저 시간을 조금 더 두고 세상사를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활자와 가까운 편은 결코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 가장 부러웠던 친구들 중 한 부류는 신문의 논조를 파악하고 기사가 편향되었다느니, 팩트(fact)가 잘못되었다느니 불평하던 애들이었다. 비판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고, 그 사안에 대해 자신만의 판단이 서있다는 것을 뜻한다. 나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 비판까지 하고 있는 그들이 부러웠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 그렇게 ..

2012. 9. 6. 09:19
지역신문 살리기! 지역신문의 어제와 오늘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신문은 어떤 신문인가요? 여러분이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 기사는 어떤 신문사의 기사인가요? 십중팔구 전국에서 볼 수 있는 중앙지일 것 같습니다. 지역신문을 읽는 분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게 요즘 현실입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신문이 중앙지 못지않은 판매부수와 영향력을 자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역신문이 사라지기 시작해서, 제 또래인 20∼30대는 어떤 지역신문이 있는지조차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언론 전문가들과 지역사회에서는 언론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지역신문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죠. 오늘 에서 소개해드릴 소재는 '지역신문'입니다. 지역신문이 왜 필요할까요? 신문은 목표 독자들의 거주지에 따라 전국지와 지역지(지역신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2012. 9. 5. 11:07
이미도에게 외화 번역 잘 하는 비결 들으니

반지의 제왕, 식스센스, 인생은 아름다워, 슈렉, 쿵푸팬더. 이 많은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네, 세계적으로 흥행한 최고의 영화라는 점이죠. 하지만 또 다른 공통점이 있는데요. 저 영화들은 번역가 이미도 님을 거쳐 맛깔스런 우리말로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가을에 컴백한 ‘리더스 콘서트’의 첫 강연자, 외화 번역가 이미도 님이 다독다독 가족 여러분을 만났는데요. ‘또 다른 창작’이라는 번역을 평생 이어온 비결이 ‘읽기’였다는 이미도 번역가, 함께 만나볼까요? 언어감각과 상상력의 원천은 읽기! 책은 우리를 아주 새로운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 곳에서 우리의 창의성은 발휘되죠. 하지만 많은 이들은 여전히 읽기를 어려워합니다. 이미도 님이 제안한 읽기와 친해지기! 함께 익혀볼까요? 첫째, 쉬운 ..

2012. 9.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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