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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전자책 저작권 소송 타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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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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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청소년의 꿈을 위한 3가지

    2012.10.04
구글, 전자책 저작권 소송 타결의 의미

올해 한국 국회도서관의 장서는 460만 권에 이릅니다. 하지만 당장 그 5배 이르는 책을 언제 어디서나 빌려볼 수 있게 된다면? 인터넷 황제 구글의 전자도서관 프로젝트는 이런 개념으로 2005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책을 스캔해서 구글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데이터베이스로 보관하고 유통해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 더 이상 책이 절판되어 읽지 못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는 미국 대형 출판사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2005년에 시작된 구글과 대형 출판사 그리고 작가 협회의 저작권 소송은 7년이 넘도록 진행되어 왔습니다. 구글 전자도서관 – 인류 지식의 보고 VS 저작권 침해 얼마 전에 다독다독에서 구글이 9월부터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2012. 10. 9. 13:05
씨네21기자의 2012 BIFF 후회하지 않을 5편

고민이다. 도대체 무엇을 볼 것인가. 씨네 21 기자인 나 역시 고민이다. 도대체 무엇을 추천할 것인가. 열심히 영화를 챙겨본다고 봤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는 300여편의 영화를 모두 본 것도 아니다. 그러니 조심스럽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5편의 영화를 골랐다.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카탈로그를 아무리 뒤져봐도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이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2012 부산국제영화제 풍경 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는 나의 올해 첫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작이다.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 기자들은 스크리닝룸에서 미리 영화제 상영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스크리닝룸을 찾은 첫날, 제일 먼저 에 손을 뻗었다. 누군가 지나가는 소리로 ‘스크리닝룸에서 보게 되..

2012. 10. 9. 09:59
세계대학평가로 보는 한국 대학의 위상

며칠 전 영국 타임스 산하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2012 세계대학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세계대학평가에서 포스텍(포항공대)와 서울대가 세계대학평가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네요. 포스텍에 69.4점으로 세계 50위, 서울대가 65.9점으로 세계 59위입니다. 서울대는 지난해까지 124위였다가 65단계나 뛰어올랐습니다. 대학의 학업 성취도를 일관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는 비판도 있지만 세계대학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한국 대학은 몇위나 했을지 궁금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대학이 세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또 세계 1위 대학은 어디일지 이런 호기심 때문이겠죠? 오늘은 그 호기심을 함께 풀어가볼까요? [출처-THE 홈페이지] THE 세계대학평가 영국 타임스 산하 타임스..

2012. 10. 8. 10:09
한국 다문화가정의 미디어 이용 현황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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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5. 11:07
초등학교 못 마친 노인이 교과서 바꾼 사연

난 초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채 소년 가장이 됐다. 늦둥이 외아들로 아버지가 노쇠하셨기 때문이다. 나도 역시 허약한 데다 농토도 없이 농촌에 사는 건 너무 희망이 없어 혼자 도시로 나왔다. 두어 해 여기저기 헤매며 월급도 제대로 못 받다가 용케도 ○○일보 대구지사에 취직했다.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새벽 네 시에 일어나 20여 분 달음박질로 출근하는 게 신이 났다. 서울에서 열차 편으로 온 신문을 배부하고 나면 여유 시간이 생겨 열심히 신문을 읽었다. 50년대는 4면뿐이라 여러 신문을 다 읽었다. 한자가 대부분인 사설과 평론 등도 읽을 수 있었던 건 집에서 아버지한테 ‘명심보감’을 배운 덕분이었다. 4, 5년 꾸준히 읽다 보니 ‘이건 이치에 맞다, 저건 안 맞다’는 판단력이 길러졌고, 글 쓰는 요령도 조금..

2012. 10. 5. 10:12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청소년의 꿈을 위한 3가지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이 타임스퀘어 대형광고판에 종군위안부 관련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한국의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한국과 한국의 문화 그리고 이제 아픔까지 알리고자 노력하는 서경덕 교수님의 강의가 철원 김화고등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글로벌시대에 청소년들이 어떻게 꿈을 키워나가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녹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셨어요.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것 3가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출처-서울신문] 첫 번째,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키자! 18년 째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 그가 한국..

2012. 10. 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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