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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2주차)

    2016.11.18
  • ‘2016 서울시민에게 울림을 준 책’ 행사에서 또 다른 울림을 느끼다

    2016.11.18
  • 미국 대선과 언론의 역할

    2016.11.17
  • 11월의 서울, 걷기 좋은 길

    2016.11.17
  •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

    2016.11.16
  • 2016 서울 노인 영화제 : 노인 감독에게는 자아실현을, 청년 감독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2016.11.16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2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나는 백만의 총검보다도, 석 장의 신문지를 더 두려워한다.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 두려운 내일이지만 두근거리는 먼 내일을 생각하며 힘을 내요 김동혁『신호등처럼』중에서 경험이란 자신의 실패에 대해 붙여주는 이름이다.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폴 부르제(Paul Charles Joseph Bourget)

2016. 11. 18. 17:00
‘2016 서울시민에게 울림을 준 책’ 행사에서 또 다른 울림을 느끼다

김우주,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흔히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는 가을이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인데요. 사실은 쓸쓸함이 느껴지는 가을의 정취를 독서로 위안 받으려고 하는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도서관에서 개최한 ‘2016 서울시민에게 울림을 준 책’ 행사를 통해 그 따뜻한 사연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이러한 빌게이츠의 말이 아니더라도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같은 책이라 하더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나 울림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서울도서관에서는 ‘2016 서울시민에게 울림을 준 책’ 행사를 통해 각각의 사연과 함..

2016. 11. 18. 11:00
미국 대선과 언론의 역할

장선화,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Ph.D) [요약] 지난 8일 미국 대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상을 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였습니다. 트럼프는 12월 19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식적으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이 됩니다. 미국 대선의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달리 언론사가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대선 결과와 한국과 미국 언론의 차이점을 전달합니다. #트럼프 당선, 왜 예측 못 했나? 반란이자 혁명이다. ‘정치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주류에서 밀려난 블루칼라 백인들, 이른바 ‘분노한 백인들(angry white)’이 그를 선택했다. 하지만 대선 기간 그를 공개 지지한 언론사는 100개 ..

2016. 11. 17. 17:00
11월의 서울, 걷기 좋은 길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월 걷기여행길로 ‘서울의 가을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길을 소개합니다. #토성산성어울길 길이 : 7.6km소요시간 : 2시간 30분 ‘토성산성어울길’이란 몽촌토성역에서 시작하여 올림픽공원, 성내천, 마천전통시장을 거쳐 남한산성을 오르는 19.6km의 길입니다. 몽촌토성에서 남한산성까지 이어진다 하여 ‘토성산성어울길’이란 정겨운 명칭을 얻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발간한 ‘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이란 책자에 소개될 정도로 코스 요소요소에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 전통시장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역사ㆍ문화자원으로는 한성백제의 고대유산인 몽촌토성과 토성 위에 자리잡은 몽촌역사관,..

2016. 11. 17. 11:00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

[요약] 올해 초 우리나라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8월부터 ‘말기’ 환자에 대한 호스피스가, 2018년 2월부터 ‘임종기‘ 환자의 연명 의료 중단이 가능해집니다. 환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시행 중입니다. 2002년 네덜란드는 최초로 안락사를 허용했고, 최근 조력 자살(Assisted Suicide) 합법화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스위스 등에서도 안락사를 허용했습니다. 특히, 벨기에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이 환자가 자신의 상태와 안락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만 있으면 안락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소개합니다. #..

2016. 11. 16. 17:00
2016 서울 노인 영화제 : 노인 감독에게는 자아실현을, 청년 감독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신혜진,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지난 10월 20일~10월 22일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제 9회 서울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노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삶의 순간을 공유하는 영화제입니다. ▲영화제가 열린 아리랑 시네센터 이 영화제는 노인 감독과 청년 감독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는데요. 청년 감독이 노인을 주제로 하거나, 노인 감독들이 직접 만든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인 총 189편이 출품되었고 이 중에서 39편(노인 감독작 20편/청년 감독작 19편)을 상영했습니다. 이 영화제는 청년들에게 노인과 노년에 대해 생각할 기회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노인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

2016. 11.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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