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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자신문 기사와 영어 실력의 관계

    2016.10.31
  •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

    2016.10.28
  • 비상시 버스 탈출은 어떻게?

    2016.10.28
  • 불안한 서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2016.10.27
  • 대한민국 신문 논술대회 현장을 가다

    2016.10.27
  • 싱크탱크의 검은 뒷거래 밝혀낸 탐사보도

    2016.10.26
영자신문 기사와 영어 실력의 관계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기자·주니어헤럴드 에디터 [요약] 공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제대로 하려고 하면 영원히 해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영자신문 읽기를 본인이 영어를 잘할 때까지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영자신문은 영어 달인이 되고 나서 읽는 자료가 아니라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 가는 자료이자 도구입니다. “나는 영어를 잘 못 하니까 영자신문 읽기는 너무 이르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이제부터 영자신문을 읽고 활용해봐야지.”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영어와 영자신문의 관계는 어떨까요? 일단 영어로 작성된 기사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관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에서는 언어적인 측면보다 글쓰기, 특히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

2016. 10. 31. 12:00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 신문을 읽는 것은 현대인에게 아침 기도와도 같다.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고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Francis Bacon)

2016. 10. 28. 17:00
비상시 버스 탈출은 어떻게?

[요약] “망치를 찾았는데 없었어요.” 지난 10월 13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언양분기점에서 관광버스 화재 사고 생존자의 말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설치한 망치. 그러나 승객 대부분이 위치와 사용법을 모르고, 버스 회사의 경우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커튼으로 망치를 가리기도 합니다. 비상 망치 사용법과 해외의 버스 비상 탈출법을 소개합니다. #비상 탈출구 없는 버스, 큰 사고 불렀다 지난 10월 13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언양분기점에서 관광객 10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가 커진 건 출입문이 콘크리트 분리대에 막혀 승객 탈출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여행가이드 이씨는 “갑자기 ‘쿵’하는 충격음과 함께 버스가 방호벽을 긁으면서 계속 앞으로 나가고 있었다”면서 “버스가 방호벽에 붙은 채 멈췄..

2016. 10. 28. 11:00
불안한 서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요약] 우리나라 서해안은 사흘 벌어 일 년 먹고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황금어장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불청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불법조업 어선입니다.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 장소와 수위가 민감해질수록 국민들의 감정도 악화하고 있습니다. 전쟁터가 되어버린 서해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고의 충돌 지난 7일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76km 해상(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4.5t급 해경 고속단정 1척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해경 고속단정이 뒤집히면서 해상특수기동대장 경위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인근에 있던 다른 고속단정이 구조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직후 해경은 전국 해경서와 중국 측에 해..

2016. 10. 27. 17:00
대한민국 신문 논술대회 현장을 가다

양정환,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지난 9월 25일 동국대학교 대학교에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어려움은 무엇이었는지, 지난 대회 수상자는 어떻게 대회를 준비했는지 등을 알아봤습니다. 여전히 날씨가 더웠던 지난 9월 25일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신문 논술대회’가 열렸습니다. 행여나 길을 헤맬까 30분 정도 일찍 도착한 대회장 안은 신문을 들고 마지막까지 최근 이슈를 훑어보는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신문 논술대회는? ▲참가 신청 후 받은 안내물과 원고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신문 논술대회는 신문을 통한 ‘읽기·쓰기 문화’를 장려하고, 선진 민주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균형 있는 비판 정신과 창의적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전국 유일의..

2016. 10. 27. 11:00
싱크탱크의 검은 뒷거래 밝혀낸 탐사보도

홍예진, 미네소타주립대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 [요약] 뉴욕타임스와 뉴잉글랜드 탐사보도센터의 공동 취재 및 분석으로 미국의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싱크탱크들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대가로 기업 홍보와 로비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미국에서 싱크탱크는 재정적으로나 정치적 이념으로부터 독립적인 연구기관으로 입법, 행정, 사법, 언론에 이어 ‘제5부’라고 할 정도로 정책 입안 과정에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어 싱크탱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싱크탱크들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대가로 기업 홍보와 로비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에서 싱크탱크는 재정적으로나 정치적 이념으로부터 독립적인 연구기관으로 입법,..

2016. 10.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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