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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71주년, 독립운동가 유적지 여행

    2016.08.15
  •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2주차)

    2016.08.12
  • ‘김영란법’ 정착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2016.08.12
  • 8월의 독서

    2016.08.11
  • 책임감 있는 뉴스 생비자(生費者)

    2016.08.11
  • 삼복더위, 여름철 질병 주의보

    2016.08.10
광복 71주년, 독립운동가 유적지 여행

[요약]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광복 7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힘쓰셨던 독립운동가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 이토 히로부미가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장교단과 인사를 나눈 후 활영 군중 쪽으로 발길을 옮기는 순간 이토는 세 발의 총을 맞습니다.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쏜 사람은 바로 안중근 의사(1879-1910)였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서른 살에 불과했습니다.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 의해 체포된 안중근 의사는 이후 중국 뤼순감옥으로 연행돼 수감되었습니다. 이토가 대한의 독립주권을 침탈했으며, 동양평화의 교란자이기에 사살했다는 이유를 밝힌 안중근 ..

2016. 8. 15. 11:00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2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때때로 잊고 살지만사실 난 눅눅해진 마음을충분히 말릴 수 있을 만큼의햇살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페리테일『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중에서 사유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내 안에서 자생적으로우러나오는 것들을 못 건져냅니다. 박웅현『다시, 책은 도끼다』중에서 꽃이 시들지 않으면새 꽃은 못 피는 법이여, 그거랑 마찬가지라니까. 불행한 일이 없으면행복한 일이 어떻게 생기겠냐. 스즈키 오사무『핸섬 슈트』중에서 어떤 형식으로든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기술이 전부인 건 아닙니다. 좋은 문장으로 표현한 생각과감정이 훌륭해야 합니다. 유시민『표현의 기술』중에서 꿈이 그리워..

2016. 8. 12. 15:23
‘김영란법’ 정착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장선화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Ph.D) [요약] 지난 7월 30일 ‘김영란법’ 통과 여부로 국회가 술렁였습니다. 합헌 판결로 시행을 앞둔 김영란법의 배경, 과정, 내용을 설명해 드립니다. #입법추진에서 시행까지 만 4년 걸린 ‘김영란법’ 남자 변호사가 내연의 관계였던 여검사에게 업무상 배임 및 횡령에 관련된 사건 청탁의 대가로 외국산 자동차의 리스료를 대신 내주고 명품 가방을 사준 게 들통이 났다. 그러나 사랑의 징표로 여검사에게 준 것이라는 변호에 법정은 현행법으로는 처벌이 불가능하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다. 2011년 12월 28일 수사결과가 발표된 이른바 ‘벤츠 여검사 사건’이다. 아울러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만들어진 계기가 된 사건이기도 ..

2016. 8. 12. 10:07
8월의 독서

[요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 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8월의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소통안대희 "조선 후기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작가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산문을 창작했다. 그 많은 작품 가운데 현대의 독자들이 읽고 감상하는 것은 극히 일부이다." _저자의 말 동서고금의 시공을 초월하여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통로는 ‘글’입니다. 우리가 조선시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방법도 거의 다 글을 통한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조선의 문장가들이 남긴 글은 대개 고문과 소품문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전자가 주로 정치나 이념 등 공식적이고도 외형적인 내용의 글을 쓰는 데 ..

2016. 8. 11. 16:10
책임감 있는 뉴스 생비자(生費者)

권영부,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NIE한국위원회 부위원장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구분할 때 이제껏 가계는 소비자 역할을 맡고, 기업은 생산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여겼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가계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재화를 생산하여 유통시킨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가계도 기업처럼 재화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이런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생비자(生費者, Prosumer)이다. 생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영어로는 프로듀서(Producer)와 컨슈머(Consumer)를 합쳐 프로슈머(Prosumer)라고 한다. 이 용어는 얼마전에 타개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1979년에 펴낸 ‘제3의 물결’에..

2016. 8. 11. 09:12
삼복더위, 여름철 질병 주의보

[요약] 가장 더운 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의 삼복더위!! 날이 무더워질수록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여름철 자주 걸리기 쉬운 질병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급격한 실내외 기온차로 몸이 쉽게 지치고, 음식이 상하기 쉬우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놀이 등이 잦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질병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여름철 질병, 이렇게 예방하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컨 등의 냉방기구가 있는 요즘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냉방병과 여름 감기를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실내에 있다가 더운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2016. 8.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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