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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소중하다

    2015.09.02
  • “억울하다면, 두드리시오! ”- 신문고

    2015.09.02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8월4주>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종합 10위 진입

    2015.09.01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9월 1주)

    2015.09.01
  • 고단한 한국인의 삶 반영한 ‘푸드 커뮤니케이션’

    2015.08.31
  • 조선의 스테디 출판 -『삼강행실도』 다시 보기

    2015.08.31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소중하다

인간을 규정하는 다양한 말들 시대에 따라 인간을 규정하는 말도 다양하게 변화되었는데요. 신의 절대적 권위가 중시되었던 중세시대에는 인간을 종교적인 존재로 인식했습니다. 또, 자본주의가 성행하던 시기에는 인간을 이성적 동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요즘은 어떨까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정보가 생활화된 현대인을 가리키는 호모 모빌리스(Homo-Mobilis), 디지털 공간에서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기 좋아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호모 나랜스(Homo-Narrans) 등 요즘 인간을 표현하는 말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말이 바로 ‘감정동물’입니다. 인간은 이성보다는 감..

2015. 9. 2. 14:00
“억울하다면, 두드리시오! ”- 신문고

북은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악기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북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침으로써 집단이나 조직의 행동을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북은 박자를 통해 집단행동을 일체화해 줌으로써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감과 공감대를 형성해 주기도 합니다. 또한 북은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주요 수단이기도 하였습니다. 북 소리가 하나의 상징이 되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신문고는 “나 억울합니다. 왕이여, 내 말 좀 들어보소!”라는 신호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신문고는 백성과 왕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호 연결기능을 하였습니다. 신문고의 유래 조선시대 신문고는 맨 처음 ‘등문고’라 칭하였고, 한때 ‘승문고’라 불리기도 하였으나, 주로..

2015. 9. 2. 09:00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8월4주>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종합 10위 진입

이번 주 역시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등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지 꽤 오래된 책들이 꾸준한 인기를 끕니다. 특히 팟캐스트 을 책으로 엮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너머 편은 지난 주보다 약 3계단 상승해 종합 7위에 올라 차트를 역주행 중입니다. 새로 진입한 도서로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이 종합 10위에 올랐습니다. 책은 한국인들이 모르거나 의식하지 않는 한국의 독특한 장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제국주의 정책을 채택한 경험이 없는 선진 모범국가라고 말하면서 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유산과 그것을 어떻게 지키고 살려나가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한국의 ..

2015. 9. 1.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9월 1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책의 구독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책은 점점 멀리하고 흥미 위주의 콘텐츠들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점점 책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독다독 독자들은 책을 멀리하는 분은 없겠죠? 9월 첫 주 새로 나온 책은 무엇일까요? 1위는 야생 참매를 길들이게 되면서 겪은 놀라운 경험과 변화 “메이블 이야기”, 2위는 접촉이 아니라 접속만 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빌리지 이펙트”, 3위는 대표적인 화가, 극작가, 소설가, 작곡가 등을 선택해 그들의 삶과 작품속에 녹아든 모더니즘을 설명하는 “모더니즘”입니다. 1위 : 메이블 이야기헬렌 맥도널드 지음 | 판미동 | 2015년 08월 24일 출간 이 책은..

2015. 9. 1. 09:00
고단한 한국인의 삶 반영한 ‘푸드 커뮤니케이션’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양대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 김수철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먹방, 쿡방이 대세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먹방, 쿡방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가장 간단하고 직접적인 대답은 높은 시청률입니다. 방송 시장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방송 채널 간의 경쟁은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심화됐습니다. 사실 과거 요리, 음식 프로그램은 방송에서 주로 정보 전달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고 편성 시간대도 주변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주변 아이템에 지나지 않았던 요리, 음식 프로그램이 지금은 많은 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소재가 됐고 주요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이들을 주요 시청 시간대에 편성하고 있습니다. 시청률 효자 아이템이 된 음식 과거 예능 피디들 사이에..

2015. 8. 31. 14:00
조선의 스테디 출판 -『삼강행실도』 다시 보기

충(忠)· 효(孝)· 열(烈)이란 단어는 시나브로 사라져가는 단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저 나이든 어르신들이 강조하는 말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게는 효를 다하며, 부인은 남편을 위해 수절을 지킨다는 의미는 아마도 디지털 세대에게 보다는 아날로그 세대에게 어느 정도 깊게 내면화되어 있는 가치관일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되어, 개인화된 사회에서는 이러한 가치가, ‘돈’의 가치에 밀려, 그다지 큰 의미를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 세대의 의식 너머 저편에는 아직도 이러한 개념들이 잔여적 가치로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정치권력의 홍보, PR 역사적 과정에서 볼 때, 특정 정치권력은 그들의 권력체계와 권력자의 통치를 정당화하는 이미지와 정치..

2015. 8.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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