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5)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신문읽기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 독서 공모전 미디어 언론진흥재단 뉴스읽기뉴스일기 뉴스리터러시 뉴스 NIE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 기자 미디어교육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이벤트 책 다독다독 미디어리터러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5)

  •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네팔 대지진 참사

    2015.05.11
  • 블로그 글을 뉴스 기사 방식으로 쓰는 방법

    2015.05.08
  • 그림책 속 우리들의 아버지

    2015.05.08
  •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기술

    2015.05.07
  • 인생은 편집이다 1_존재의 최적화! 편집력을 발휘하라

    2015.05.07
  • IoT 음모론, IoT가 왜 뜰까?

    2015.05.06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네팔 대지진 참사

4월 25일에 발생한 네팔 카트만두 대지진 참사로 많은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4월 27일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3700명을 넘어섰고 계속해서 수색과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참하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네팔 주민들은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아픔을 대신하진 못합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자연재해는 정말 피해갈 수 없는 걸까요.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자연재해 네팔 역대 최악의 지진으로 1934년 1월15일 네팔 동부지역과 인도 비하르 지역을 강타한 8.1의 강진으로 약 1만700명이 숨졌습니다. 1988년엔 8월20일 네팔 동부에 진도 6.8의 지진이 발생해 721명이 숨지는 등 지진으로 많은 생명을 잃었습..

2015. 5. 11. 09:00
블로그 글을 뉴스 기사 방식으로 쓰는 방법

블로그의 글 또는 콘텐츠를 뉴스처럼 작성하는 방법은 글을 읽는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자유로운 블로그 글의 스타일에 뉴스 기사 방식을 결합하면 새로운 글의 스타일이 출현합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려면 뉴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방송이나 신문에서 제공되는 뉴스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보도 기사, 르포 기사, 인터뷰 기사, 의견 기사입니다. 보도 기사는 스트레이트(straight) 기사라고 해서 육하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사건이나 내용을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르포 기사는 사건 또는 행사가 벌어지는 현장을 스케치하듯이 설명하는 기사입니다. 인터뷰 기사는 대상 인물을 취재하여 그가 이야기하는 것을 중심으로 작성되는 기사입니다. 의견 기사(해설 기사)..

2015. 5. 8. 14:00
그림책 속 우리들의 아버지

“이리와. 아빠랑 놀자.” “싫어!” “아빠는 하루 종일 우리 딸 보고 싶었는데, 아빠한테 와 봐.” “싫어! 엄마한테 딱 달라붙어 있을거야!” 종종 벌어지는 저희집 부녀간의 대화입니다. 밖에서 일을 하고 돌아온 아빠는 딸아이가 다정하게 반겨주기를 기대하는데, 5살 딸아이는 내내 붙어있던 엄마가 더 편한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애들이 다 그렇지, 하고 말았는데 몇 번 반복이 되니 참 난감합니다. 제가 어디로 가든 아이들은 엄마인 저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물론 가끔 아빠랑 ‘놀아주기도’ 하지요. 아빠가 싫은 건 아닙니다. 그저 1순위가 아닐 뿐이죠. 억울할 것도 같습니다. 하나뿐인 아내는 아이들에게 빼앗긴지 오래고, 아이들의 1순위는 늘 엄마입니다. 권위는 잃고 역할은 늘었습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의 정글이고..

2015. 5. 8. 09:00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기술

가정의 달인 5월이 되면 여러 가지 행사로 정신없는 한 달을 보내게 됩니다. 떨어져 지내 평소 소홀했던 가족의 안부가 새삼 중요해지는가하면 부모님의 건강에서부터 조카들의 학교생활까지 그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일들을 챙기게 되는데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더 무신경하게 대했거나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을 더 침해하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의 의미는 무엇이고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생각해볼까 합니다. 서서히 변해가는 가족의 형태 현대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가족의 형태는 부부와 미혼의 자녀만으로 구성된 핵가족으로 대체되고 이제는 자녀 없이 부부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형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 현상이나 결혼을 하지 않는 미혼인이 많아지면서 1인가구가 늘어나..

2015. 5. 7. 14:00
인생은 편집이다 1_존재의 최적화! 편집력을 발휘하라

다산 선생 “헝클어진 것은 빗질해 주어라” 복잡한 것은 갈래를 나누고 무리를 지어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종합해야 한다. 그 다음은 옥석을 가릴 순서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차례 짓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변별하며, 먼저와 나중을 자리 매겨라. 헝클어진 것은 빗질해 주어라.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는 것이 공부다. 남들은 못 봐도 나는 보는 것이 공부다.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이를 통해 내 삶이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공부다. 마지못해 쥐어짜는 공부가 아니라 생룡활호(生龍活虎)처럼 펄펄 살아 날뛰는 그런 공부가 진짜 공부다 ㅡ‘정약용 전문가’ 정민 한양대 교수가 펴낸 중에서 생명체 활동의 본질 자체가 정보 편집이다 일본 최초 에디토리얼 디렉터(Editoria..

2015. 5. 7. 09:00
IoT 음모론, IoT가 왜 뜰까?

요즘 IT 업계 최대 관심사는 IoT입니다. IoT는 Internet of Thing로 우리말로 하면 사물 인터넷입니다. 말은 어렵지만 개념은 간단합니다. 그동안 인터넷에 연결된 제품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한정적이었지만, 이제 모든 물건을 인터넷에 연결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IT 업계 최대 화두이며, 점차 자동차, 건설 업계 등 다른 분야까지도 확산되고 있으며 곧 모든 산업으로 확대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한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대단한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사물에 통신 기술만 붙이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팬택이 2004년에 이미 핸드폰을 이용해 집안 조명 밝기 조절, 우편물 도착 알려주기, 실내 온도와 ..

2015. 5. 6. 14:00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53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