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214)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9)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7)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이벤트 NIE 신문 뉴스읽기뉴스일기 계간미디어리터러시 기자 신문읽기 뉴스리터러시 독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미디어 다독다독 미디어교육 뉴스 공모전 스마트폰 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214)

  • 평범한 사람들의 창작을 응원하는 ‘손바닥 문학상’

    2014.06.17
  • 만화라고 쉽게 보지 마! 후회하지 않을 추천 만화 4편

    2014.06.16
  • 퓰리처상을 10번이나 받은 지역신문 속 언론인의 자세

    2014.06.16
  • 독서에 유연한 개입이 필요하다.

    2014.06.13
  • 한 국가에서 여러 팀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2014.06.13
  • 사실과 주관 사이, 역사는 과연 진실일까?

    2014.06.12
평범한 사람들의 창작을 응원하는 ‘손바닥 문학상’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 사람은 감동을 하고 마음이 움직여 행동을 낳습니다. 이것은 소설, 시, 수필 등 어떤 장르라도 상관없이 이루어지죠.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글이 모여서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 우리나라에는 문학상이 정말 많습니다. 역사 속 유명한 작가의 이름을 빌려와 시행하고 있는 문학상도 있고, 특정한 소재만을 따로 모아서 이루어지는 문학상도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졌지만, 비슷한 형태의 문학상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한겨레21에서 주최하는 ‘손바닥 문학상’ 은 조금 독특하답니다. 오늘은 다독다독과 함께 이 문학상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손바닥 문학상’은 2009년 처음으로 한겨레21 주최로 세상과 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합니다.’, ‘즐거운 일에 환호합니다.’, ‘온기를 만..

2014. 6. 17. 09:03
만화라고 쉽게 보지 마! 후회하지 않을 추천 만화 4편

이미지 출처_ flickr by Henry Söderlund 제게는 만화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만화는 그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보는 것, 혹은 그냥 재미있게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나오는 만화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만화작가들의 사물의 핵심을 꿰뚫는 눈은 날카롭고 매서웠습니다. 디테일도 풍부하고 메시지도 분명하며 때로는 감동도 주면서 말이죠. 만화 작가가 한 편의 만화를 구상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최소 1년에서 길게는 10여 년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세계에 대해 연구하고, 스토리를 구상해냈기에 독자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겠죠. 그들의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화 4권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은 한 평범한 샐..

2014. 6. 16. 11:02
퓰리처상을 10번이나 받은 지역신문 속 언론인의 자세

이미지 출처_ flickr by European Parliament 미국에는 언론인들이 매년 받고 싶어 하는 상이 있습니다. 바로 퓰리처상인데요. 올해도 그 경쟁은 뜨거웠습니다. 모두 21개 분야가 있는 이 상에서 문학, 드라마, 음악 등 7개 분야를 제외한 14개 저널리즘 분야에만 총 1,132건이 제출됐으니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죠. 그래서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퓰리처상선정위원회는 늦게까지 신중을 거듭했답니다. 이번 퓰리처상에는 ‘공공서비스 부문’이 가장 많은 조명을 받았습니다. 미 국가안보국(NSA)이 동맹국, 적대국, 민간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도•감청을 했다는 에드워드 스노든의 고발을 보도한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 워싱턴포스트가 이 부문에서 수상했죠. 국익보다는 언론자유를..

2014. 6. 16. 09:04
독서에 유연한 개입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Alejandro Castro 어느 시절보다 읽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반가운 일이죠. 따지고 보면 언제 우리 사회에 읽기 문화나 읽기 교육에 관심 있었나 싶습니다. 읽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치부되어 교육이나 사회의 관심영역에서 제외되었죠. 좋게 보아 당연하다고 여겨서고, 나쁘게 보아 필요 없다 여겨서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죠. 읽기능력 없이는 기업이 바라는 창의나 혁신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나마 깨달았으니까요. 여기저기서 인문학이라는 말로 읽기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Nottingham Trent University 분명히 만시지탄(晩時之歎)이죠. 세상이 변해서 비로소 강조하는 일이 아니라..

2014. 6. 13. 11:29
한 국가에서 여러 팀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출처_ pixabay by Nemo★ 세계의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열광하면서 지켜보는 축제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4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월드컵인데요.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때만큼은 다 함께 목청껏 “대~ 한민국!”이라는 응원을 외치며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02년의 짜릿했던 추억도 지금의 응원을 더욱 뜨겁게 만들죠. 이렇게 월드컵 시즌이 되면 여러 가지 풀리지 않는 월드컵에 관한 의문들이 많아집니다. ‘월드컵 라이벌은 어떻게 생긴 걸까?’, ‘한 국가에서 여러 팀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의문이 생깁니다. 오늘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서 월드컵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지난 월드컵을 보던 어느 날, 함께 맥주를 마시던 지인이 갑자..

2014. 6. 13. 09:02
사실과 주관 사이, 역사는 과연 진실일까?

이미지 출처_ pixabay by PublicDomainPictures 비단 사학도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에드워드 카의 는 과거라는 거울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 명쾌하게 조언해주는 명저입니다. 역사 기술이 ‘사실’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접해온 20세기 많은 유럽인에게 상당한 충격을 선사한 이 책은 우리가 아는 역사가 과연 진실인지 되짚어볼 기회를 마련해주죠. 역사적 진실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 어쩌면 시대상을 작가 또는 역사가 자신만의 프레임 속에서 그려낸 일종의 ‘풍경화’가 아닌지는, 같은 시대 혹은 동일 인물을 그려낸 역사서와 야사, 소설 및 평설 간 많은 충돌을 통해 아주 잘 드러나곤 합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작 는 역사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스케일과 살아 숨 쉬는 듯한 매..

2014. 6. 12. 11:04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536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