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213)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8)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7)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다독다독 신문읽기 독서 뉴스리터러시 신문 스마트폰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 미디어리터러시 NIE 책 미디어교육 공모전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 이벤트 뉴스 언론진흥재단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213)

  •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2013.05.16
  • NIE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낸 자기치유 방법은?

    2013.05.16
  • 교사들 교실에서 난투극? 무너지는 오늘 날의 학교

    2013.05.15
  • 스승의 날 맞아 ‘멘토’의 의미 돌아보니

    2013.05.15
  • 연이은 국문과 폐지, 국문학도가 씁쓸한 이유

    2013.05.14
  • 사진으로 만나는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발대식

    2013.05.14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위대한 개츠비'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고 불리는 이 소설은 어려서부터 참 많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고전 소설일 뿐이죠. 그 많은 고전 소설들이 왜 읽히지 않을까요? 그건 아마도 요즘 기준으로 따지면 고리타분한 이야기 혹은 번역가의 발 번역으로 인해서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어려운 이해하기 힘든 시대상과 언어들의 연속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 아닐까요? 톨스토이나 세익스피어의 소설이 유명한 것을 누구나 알고 많은 글에서 이 유명한 문학의 한 토막을 인용하지만 누구도 전체를 읽지 않은 고전 소설들, 저도 책을 많이 읽지만 고전 소설은 좀처럼 읽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세계소년소녀 문학전집을 아이들에게 사주고 뿌듯..

2013. 5. 16. 14:00
NIE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낸 자기치유 방법은?

방과후 NIE 수업 중에 갑자기 핸드폰벨이 울렸다. 수업은 중단되고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아졌다. A양은 태권도하다 다쳤다는 깁스한 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일어나더니 말했다. “선생님, 아빠가 전화했어요. 꼭 받아야 해요. 복도에서 통화하고 오면 안 되나요?” 수업 중에 부모님께서 긴급하게 전화를 하신 이유가 있을 터라고 판단하고 통화를 허락했다. 다른 학생들과 수업을 이어갔는데 내 귀는 복도에서 들려오는 A양의 통화소리에 신경이 쓰였다. 분명 A양은 울부짖으면서 아빠에게 원망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왜 그러지?’ A양의 통화에 적잖이 신경 쓰고 있는데 나 말고도 한 명 더 교실 밖 상황에 염려의 시선을 보내는 이가 있었다. B양이다. B양은 A양과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친구 사이이다...

2013. 5. 16. 09:00
교사들 교실에서 난투극? 무너지는 오늘 날의 학교

얼마 전 경남 김해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불미스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기숙사 사감실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두 명의 교사가 난투극을 벌인 것입니다. 서로 주먹다짐을 하면서 얼굴 등을 때리고 주변에 있던 커터 칼을 휘두르며 위협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학생도 아닌 교사 둘이서 벌인 싸움에 지역사회 주민들과 전 국민 모두 한심하다는 반응을 내보였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하지만 스승의 날 행사를 치루는 학교는 줄어들었고 학생과 선생 모두 부담스러워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를 보면서 모두가 입을 모아 교육현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요. 스승의 날을 맞아 신문 속에 비춰진 오늘 날의 학교 모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날선 사람들이 모인 곳, 학교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 입 다물지 못할 일들이..

2013. 5. 15. 13:30
스승의 날 맞아 ‘멘토’의 의미 돌아보니

멘토, 멘토링. 요즘 참 사회곳곳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하버드 교수에서부터 스스로를 촌년이라고 부르는 강사에 이르기까지 요즘은 멘토의 숫자도 많고 종류도 많습니다. 스승의 날인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멘토에 대해 한 번 돌아보겠습니다. [출처-서울신문] 멘토의 어원은 트로이전쟁에서 멘토의 어원은 머나먼 옛날 인류의 가장 유명한 서사시 중 하나인 오디세이아까지 거슬러 올라 갑니다. 멘토는 원래 주인공인 오디세우스의 친구 이름입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일과 아들인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친구였던 멘토에게 맡겼는데요. 무려 10년 동안 멘토는 텔레마코스의 친구이면서 선생이자 상담자 그리고 아버지 역할까지 해내며 잘 돌보아 주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2013. 5. 15. 09:31
연이은 국문과 폐지, 국문학도가 씁쓸한 이유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이 좋았다. 맛깔나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일단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싶었다. 국어국문학과 진학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학창시절 대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해본 적도 없다. 국문학도라는 것에 난 항상 자부심이 있었다. 지금도 어디서든 내 전공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국문과는 굶는과’라는 몹시 비극적인 말을 난 대학 시절 듣게 되었다. 믿고 싶지 않았지만, 현실 또한 그랬다.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는 과 학우들을 거의 보지 못했다. 취업을 위해 대부분 전공과 무관한 진로를 택했다. 국어국문학과에 뜻은 있었지만 막상 취업의 시기가 오자 돈벌이가 되는 일을 찾아간 친구들도 있었다. 난 국어를 연구하면서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그..

2013. 5. 14. 14:00
사진으로 만나는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지난 11일, 드디어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진흥팀 소개부터 기자증 수여식, 블로그 기사 작성법 교육까지! 알찬 시간으로 꾸려진 이번 발대식은 연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토요일의 날씨만큼이나 밝고 뜨거운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와의 만남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발대식 현장 함께 보시고, 앞으로 우리 서포터즈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다독다독

2013. 5. 14. 10:42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 536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