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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되기 첫 걸음은 멋진 기사작성부터!

    2012.03.29
  • '기다리는 독자'에서 '언론재단 신입사원'으로

    2012.03.07
  •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 북카페 그리다꿈

    2012.03.02
  • 독서경영 2.0 시대, 올바른 토론 문화는?

    2012.02.23
  •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2012.02.16
  • 조용하고 아늑한 정동길 북카페, 산 다미아노

    2012.02.07
기자되기 첫 걸음은 멋진 기사작성부터!

여러분~ 좋은 신문기사가 갖춰야할 조건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기사 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취재를 잘 해도 좋은 기사로 드러내지 않으면 그 내용이 독자나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 쓴 기사는 잘된 취재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도 있죠. 취재도 어렵지만 기사 작성도 결코 쉽지 않기에 평생 기사 쓰는 일만 해온 직업기자에게도 기사작성은 늘 어려운 일이라죠. 그래서 오늘은 좋은 신문기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조건 및 기사작성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신문에 게재되는 뉴스는 기사라는 일정한 요건을 갖추어 작성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사건에 관해 누군가가 기록하거나 서술하더라도 기사로서의 요건에 미달되면 기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문장은 정부 보..

2012. 3. 29. 14:05
'기다리는 독자'에서 '언론재단 신입사원'으로

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입사해서 인적역량강화팀에 근무 중입니다. 부서 명칭이 얼핏 사내 교육을 담당하는 곳 같지만 실은 언론인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수습기자 교육, 경력 언론인들의 재교육 및 해외연수 지원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요. 숱한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부서인 만큼 업무와 관련해 흥미로운 일화들도 많겠으나, 이제 막 입사한 저로선 풀어놓을 이야기 밑천이 아직 부족합니다. 정신없이 일을 배우며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자문 하는 중이죠. 소년이 목빠지게 기다렸던 신문은.. 돌이켜보면 제가 신문을 제일 열심히 읽었던 때는 중학교 1,2학년 무렵이었던 듯합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스포츠, 연예, 4컷만화 등 흥미로운 기사들을 대충 뒤적이는 수준이었죠. ..

2012. 3. 7. 15:23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 북카페 그리다꿈

사회적으로 유명한 독서왕들은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선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 분위기 조성은 새해를 맞아 다독(多讀)을 결심한 이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항상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돼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왕이면 향긋한 커피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일 텐데요, 홍대에 가면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북카페 ‘그리다 꿈’입니다. 마치 일반 가정집처럼 생긴 외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만큼 편안한 분위기의 북카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도서관 같은 북카페를 원하시죠?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 자전거나라 옆 골목으로 쭉 내려가면 한국 야쿠르트가 보입니다. 그 옆 작은 골목길에 있..

2012. 3. 2. 09:46
독서경영 2.0 시대, 올바른 토론 문화는?

얼마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의 저자 왕중추가 방한했습니다. 그는 기업의 디테일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기업경영 시스템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능력 있는 CEO가 이끄는 ‘인치(人治)의 단계’입니다. 직원들은 강력한 카리스마와 전략을 제시하는 CEO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죠. 두 번째 단계는 법률 또는 제도를 통해 기업을 경영하는 ‘법치(法治)의 단계’입니다. 능력 있는 한두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축적된 매뉴얼과 시스템이 회사를 굴러가게 한다는 말입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문화를 통해 경영하는 ‘문치(文治)의 단계’로 구성원들이 공감하는 일치된 비전과 가치에 따라 경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2011년 7월. 국내의 한 유통 대기업의 지역 본부 회의실. 필립 코..

2012. 2. 23. 10:17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글쓰기 강의를 하다 보면, 매뉴얼식 글쓰기 지침이 과연 필요한가 회의하게 됩니다. 사실 글은 직접 써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그것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투쟁의식, 그 답답함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필요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글쓰기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고통보다는 편안한 상태를 원합니다. 듣고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글쓰기야 말로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절대 잘 쓸 수 없는데도 말이죠. 강의를 기획하는 교육 담당자도 그동안은 2시간짜리 특강을 요청하다 이제는 적어도 3시간, 4시간 정도를 할애합니다. 직접 써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과제를 내게 한 다음 직접 첨삭코칭 피드백을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현상이죠. 수강생보다는 교육 담당자가 글쓰기 강의의 성격을 알고, 좀 고통스럽..

2012. 2. 16. 09:45
조용하고 아늑한 정동길 북카페, 산 다미아노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복잡한 서울의 대표적 도심인 광화문.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거닐다보면 서울의 한 중심부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길이 많습니다. 거리 곳곳은 계절에 따라 특유의 분위기도 만들고 있어서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덕수궁을 끼고 둘러있는 돌담길과 정동길에는 오래된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어서 더욱 운치를 느낄 수 있죠. 정동길에 접어들어 조금 걷다보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카페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프란체스코 작은 형제회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산 다미아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스토리가 담긴 북카페 젊은 시절을 방황하며 보내다가 어느날 산 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에서 종교적 체험을 한 후..

2012. 2.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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