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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9)

  •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2011.10.14
  • 사회생활에 지쳐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찾는 방법

    2011.10.13
  •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서울 북페스티벌 다녀와보니

    2011.10.11
  • 독서의 계절 가을, 출판시장은 울상인 불편한 진실

    2011.10.10
  • 독서로 인생이 바뀐 블로거가 말하는 ‘책의 힘’

    2011.10.06
  •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2011.10.04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능동적 VS 완고한 수용자-박범신의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현대 사회에서 사람은 직접적인 접촉과 경험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너무 넓고 사건과 사물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디어라는 매개적 기제를 통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사람들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의 내용물,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이용, 소비에 있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그대로 믿기도 하거나 일부 내용을 선택해 소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선택해서 소비하기도 하고, 아예 전면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죠. 물론 뉴스의 소비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미디어에 따라, 미디어의 뉴스 형식과 내용, 주제에 따라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2011. 10. 14. 09:12
사회생활에 지쳐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찾는 방법

읽기에 몰입한 건 아주 뒤늦은 때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그 이전에 위인전이나 세계명작동화 같은 걸 읽지 않은 건 아니지만, 별로 깊은 인상이 남지 않았고, 당시 읽은 심훈의 『상록수』가 기억에 또렷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본문 일부가 나왔는데, 국어 선생님께서 전편을 읽어보라고 하셨죠. 물론, 읽을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친하게 지내던 반 친구가 아주 재미있으니까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때는 1984년. 시골에서 자연을 벗하고 살다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대구로 나온 때였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고, 쓸쓸하고 외로운 자취생활을 하던 어느 일요일. 당시 한참 인기를 끌던 성룡의 란 영화를 친구와 함께 동네 극장에서 보면서 시간을 죽이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어슬렁거리다 집 ..

2011. 10. 13. 09:21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서울 북페스티벌 다녀와보니

흔히 가을을 사색에 잠기기 알맞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또한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요즘은 날씨도 쾌적하고,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기도 좋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10월~11월에는 가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축제들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곤 합니다. 요즘 같은 가을, 사색하기 좋은 활동으로 독서만한 것이 없는데요. 지난 주말, 가을의 정취를 머금은 이 열린 덕수궁을 찾아보았답니다. 지금부터 함께해 보실까요^^? 이번 은 ‘책의 길’이라는 주제로 ‘누리길’, ‘나누길’, ‘배우길’, ‘꿈꾸길’, ‘하나되길’이라는 총 5길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덕수궁 대한문 오른편 안내데스크에서는 책을 기부하면 한 권당 덕수궁 입장권 두 장씩을 발급해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

2011. 10. 11. 13:00
독서의 계절 가을, 출판시장은 울상인 불편한 진실

‘달을 바라본다. 서리가 하늘에 가득하다. 오직 독서가 낙이다.’ - 시인 송희(宋熹)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정말 책이 낙일까요?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선선한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 인구가 늘면서 책 판매량은 여느 때보다 떨어지는데요. 출판 시장에선 일 년 중 책 판매가 가장 부진한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죠. 책 안 읽는 당신을 위한 출판업계의 권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0 국민 독서 실태 조사’를 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65.4%. 성인 10명 중 3.5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은 셈인데요. 독서 인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을에는 책 판매량이 무척 저조합니다. 교보문고의 지난해 월별 매출 비중을 보면 1월(..

2011. 10. 10. 13:35
독서로 인생이 바뀐 블로거가 말하는 ‘책의 힘’

어릴 적, 저는 친구 하나 제대로 사귀지를 못하고 늘 혼자 지내거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늘 울며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절대적인 절망에 빠져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제가 조금씩 노력하면서 바뀔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어느 한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책은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고, 노력한다면 바뀌어서 다른 이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책을 만난 것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을 읽었기 때문에, 저는 독서에 푹 빠질 수가 있었고, 그렇게 해서 만난 많은 책들이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의미 이상이 있는 그 책은 바로 ‘공부9단 오기10단’이..

2011. 10. 6. 13:12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일까요? 그 답은 아마도 이 세상에 있는 교사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할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할 줄 알고, 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교사’가 좋은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아, 배고프다’, ‘오늘은 뭘 하고 놀지?’, ‘근의 공식은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구나’, 이런 것은 ‘생각나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 교실이 이렇게 소란스러운 이유가 뭘까?’, ‘자율학습을 강요하는 우리 담임은 무슨 생각을 가졌기에 그럴까?’와 같이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바로 그런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생각하는 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그런 아이가 있..

2011. 10. 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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