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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9)

  • '독서마을' 공약으로 내건 와타히키 정장

    2011.08.26
  •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2011.08.25
  •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2011.08.23
  • 많이 알수록 실수하기 쉽다? ‘블라인드 스팟’ 효과 아시나요

    2011.08.18
  • 세 딸을 둔 딸부자집의 독서 방법

    2011.08.12
  •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2011.08.11
'독서마을' 공약으로 내건 와타히키 정장

'독서 마을' 만든 다이고 마치의 와타히키 정장 인터뷰 일본 '독서 마을' 다이고 마치(일본 이바라기현, 인구 2만2천 명)까지 가는 길은 정말로 멀고 복잡했습니다. 지난 4월 13일 오전 7시. 도쿄 근교 베르디 가와사키의 호텔을 출발하여 요코하마역에 도착했습니다. 그 다음, JR 도오카이도선(東海道線)으로 요코하마(橫濱)~도쿄(東京)역(27분), JR 게이힌도호쿠선(京濱東北線)으로 도쿄(東京)~우에노(上野)역(7분), JR 슈퍼히타치(Super日立-특급열차)로 우에노(上野)~이바라키현(茨城縣)의 미토(水戶)역(80분), JR 수이고선(水郡線-수동식 개폐문의 디젤차량)으로 미토(水戶)~히타치다이고(常陸大子)역(75분)…. 다이고 마치역에 도착하자 활짝 핀 벚꽃과 상쾌한 봄바람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식사..

2011. 8. 26. 12:59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여러분들은 보통 책을 어디서 읽으시나요? 대부분 집이나 도서관에서,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틈틈이 읽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물론 책 읽기에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쾌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는다면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숲의 공기를 마시면서 마치 휴양지에서 책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관악산에 있는’ 관악산 시(時)도서관’과 ‘숲 속 작은 도서관’입니다. 관악산의 둘레길 입구와 길 중간에 있는 이 두 도서관은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서관을 떠나 여유롭고 편안하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時로 엮은..

2011. 8. 25. 13:13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적게 읽는 사람은 과연 차이가 있을까?” 제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책들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또 무엇을 남겼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분명 똑똑하거나 뭔가 좀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는 책을 자주 읽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일단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건 확실합니다. 예전에 한 신문 기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2권이다’ 고 나왔..

2011. 8. 23. 13:00
많이 알수록 실수하기 쉽다? ‘블라인드 스팟’ 효과 아시나요

[블라인드 스팟, 매들린 L. 반 헤케 지음, 임옥희 옮김, 다산초당, 2007.11.16] 인간은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체를 보며 하나의 법칙을 만들고, 이를 통해 미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죠. 하지만 세상만사 공평하다고, 이런 능력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관심 밖에 있는 것은 보지 못하고, 뭘 모르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기도 하니까요.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의 믿음에 따라 낭떠러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면...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소개해드릴 책 의 저자는 인간의 이런 어리석은 행동이 ‘맹점(Blind Spot)'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맹점 자체를 문제라곤 하진 않습니다. 이로 인해 얻는 것도 많으며, 제거할 수 없기에 극복하자고 말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맹점을 가..

2011. 8. 18. 13:46
세 딸을 둔 딸부자집의 독서 방법

“공부시간 빼앗긴다며 독서 안 하면 바보" [일본 현지취재] 집안독서 실천하는 후지타씨 가족 현장탐방 인터뷰 매일 아침 일본의 각급 학교에서 첫 교시 시작 전 실시하는 '아침독서'. 학생들이 아침 책 읽기로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독서'는 이제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7년 4월 13일 기준으로, 2만 4,394개 학교에서 '아침독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일본 공명신문 4월 26일자). '아침독서' 성과를 확인한 일본에서는 이제 그 2탄 격으로 '집안독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TV나 인터넷, 게임을 멀리하고 가정 내 책 읽기를 하는 것입니다. '집안독서'의 성과는 '아침독서'만큼이나 대단하다는 평가입니다. 책을 매개로 한 가족 간 의사소통 증대, 아이들의 학업 성적 ..

2011. 8. 12. 11:19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책을 잘 읽는 방법? 시간을 견디는 힘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제가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체할 수 없이 남아도는 시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저는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도 특별히 할 일이 없었거든요. 온 들과 산이 놀 거리로 지천이었지만 그런 놀이도 슬슬 지겨워질 무렵 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책이었습니다. 교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학급도서를 한 권씩 빌려보다 보니 어느새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버렸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로가 정해질 무렵 또 다시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제가 좋아했던 국어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말이 기록장이지 조잡하기 그지없던 그야말로 단순한 기록이었어요. 읽은 책 순서와, 지은이, ..

2011. 8. 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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