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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9)

  • 사색하는 독서법, 독서노트 작성하기

    2016.08.18
  • 8월의 독서

    2016.08.11
  • 여름휴가를 책임질 바로 그 책

    2016.07.28
  • 군계일학을 키우는 ‘독서 교육’을 위하여

    2016.07.18
  • 밤샘 책 읽기, 도서관이 도와줄게요!

    2016.07.15
  • 필사하며 책 읽기 vs 밑줄 그으며 책 읽기

    2016.06.29
사색하는 독서법, 독서노트 작성하기

이혜인,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깊이 있게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독서노트 작성법을 소개합니다.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아일랜드의 정치사상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입니다. 독서는 책을 끝까지 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의 내용에 대해 사색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해야 비로소 끝난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 역시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버크의 말과 같은 맥락으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책 속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

2016. 8. 18. 17:00
8월의 독서

[요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 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8월의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소통안대희 "조선 후기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작가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산문을 창작했다. 그 많은 작품 가운데 현대의 독자들이 읽고 감상하는 것은 극히 일부이다." _저자의 말 동서고금의 시공을 초월하여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통로는 ‘글’입니다. 우리가 조선시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방법도 거의 다 글을 통한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조선의 문장가들이 남긴 글은 대개 고문과 소품문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전자가 주로 정치나 이념 등 공식적이고도 외형적인 내용의 글을 쓰는 데 ..

2016. 8. 11. 16:10
여름휴가를 책임질 바로 그 책

[요약] ‘독서’하면 빠지지 않을 독서가들이 뽑은 여름 휴가지에 가져가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휴가지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줄 책을 소개합니다. 어떤 책이 선정되었을까요? #, 파스칼 메르시어 4대 서점 MD가 선정한 책 중 하나인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2014년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는 소설입니다. 독일 김나지움(Gymnasium)에서 고전문헌학을 가르치는 교사 라이문트 그레고리우스는 비가 내리는 출근길 한 여인이 다리에 서서 뛰어내리려고 하자 몸을 던져 막습니다. 자살을 감행한 여자는 그레고리우스 이마에 숫자를 적고, 그의 모국어가 무엇이냐고 묻자 ‘포르투게스’라고 대답을 하고 사라집니다. ‘포르투게스’의 울림에 이끌린 주인공은 책방에 들려 우연히 아마데우 드 프라두..

2016. 7. 28. 17:00
군계일학을 키우는 ‘독서 교육’을 위하여

황다은, 2016 다독다독 기자단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독서 교육의 필요성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독서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기도 하고,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습니다. 그만큼 독서는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지능 발달에 좋은 방법이지만, 특히나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에 있어서 독서만한 게 또 있을까요? 언어는 가정 안에서 부모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배우는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한국말을 사용하는 가정 안에서 자란 평범한 한국인은 그렇게 한국어를 습득했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났거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데도, 한국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바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

2016. 7. 18. 15:00
밤샘 책 읽기, 도서관이 도와줄게요!

이혜인,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지난 5월 19일과 20일,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밤샘 책 읽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을 찾아, 밤샘 책 읽기 행사 참가자 2명과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학기 중에는 빈자리를 찾기 힘든 대학교의 도서관. 특히 시험 기간에는 밤새워 공부하느라 바쁜 대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자연스레 도서관의 의미도 책을 읽는 곳에서 공부하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학생들에게 밤샘공부는 정말 흔하디 흔한 일상인데요, 그렇다면 밤샘 독서는 어떨까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2014년도 통계에 따르면 대학도서관의 재학생 1인당 대출 도서 수는 평균 7.8권이라고 합니다. 1달에 불과 1권도 읽지 않는 셈입니다. 게다가 재학생 202만 3000명 중 책을 한 번..

2016. 7. 15. 11:00
필사하며 책 읽기 vs 밑줄 그으며 책 읽기

조영표 도서관에 사는 남자 [요약] "책은 깨끗하게 읽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지저분하게 읽는 것이 맞을까?" 책을 읽어내는 데는 다들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책을 읽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깨끗하게 눈으로만 읽는 방법이 있고, 지저분하게 밑줄이며 낙서를 하며 읽는 방법이 있다. 또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점은 지금 자신의 책 읽는 방법보다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깨끗하게 읽기의 함정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깨끗하게 읽는다. 밑줄을 긋지도 않고, 책에 낙서 하나 하지 않으며 깔끔하게 읽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왜 깨끗하게 읽느냐 ..

2016. 6.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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