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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논술대회(41)

  •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를 개최합니다.

    2016.08.16
  •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2014.03.05
  • ‘고랭지’ 아는 초등 1학년 아이, 그 비결 살펴보니

    2013.08.20
  • 여고생의 읽기 습관을 바꿔 준 ‘시사학습장’

    2013.08.08
  • 데면데면한 조종사 아버지와의 거리를 좁혀 준 신문

    2013.08.06
  • 인터넷 중독, ‘읽기 봉사단 멘토링’에서 해결책 찾다

    2013.06.28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조사기자협회 주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개최대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수여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신문을 통해 ‘읽기·쓰기’ 문화를 장려하는 뉴스리터러시(News Literacy) 행사이며, 다소 불편한 ‘현장참가’ 방식을 고집하는 국내유일의 논술대회입니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대학·일반부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고등부에는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3학년 학생도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접수기간은 8월 16일(화)부터 9월 19일(월)까지며 한국조사기자협회 홈페이지(www.josa.or.kr)를 통해 ..

2016. 8. 16. 18:00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다 우리 집 현관 앞에 배달되는 물건이 몇 번 바뀌었다. 처음에는 변비가 있는 엄마와 나를 위해 요구르트가, 좀 더 지나서는 아이들의 필수 영양식 우유가, 그 다음엔 아빠를 위한 신선한 녹즙이 배달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침마다 우리 집에 배달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거실 바닥에는 항상 신문이 펼쳐져 있었다.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엄마지만 이상하게 신문은 펼쳐 읽다가 그대로 둔 채여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으면 한 번씩 읽기 시작한 것이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 것이다. 처음에 광고나 엄마가 재미있다고 얘기해 주는 기사, 재미있는 한 컷 만화 보기로 시작한 나의 신문 읽기는 조금씩 늘어나서 이제는 신문의 1면부터 차례로 넘기며 훑..

2014. 3. 5. 14:48
‘고랭지’ 아는 초등 1학년 아이, 그 비결 살펴보니

“그런데 동환이는 책을 많이 읽나 봐요? 1학년짜리가 ‘고랭지’라는 단어는 어떻게 알아? 그러고 보니 동환이가 좀 고급스러운 단어들을 많이 쓰는 것 같아. 호호호. 우리 아들이 그 말을 듣더니 자기는 고릴라는 들어 봤어도 고랭지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며… 호호호.” 내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엄마가 까르르 웃으며 내게 묻는다.“그래요? 동환이가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다고는 할 수 없는데…. 뉴스에서 들었나 보죠. 호호호.” 직장을 다니는 엄마는 아이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가끔 시간을 내어 학부모 모임에라도 나갈라치면 단단하게 정신을 무장하는 일이 먼저다.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사교육에 관한 정보가 오간다. 거창하게 말해 사교육에 관한 정보지,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거대한 사교육의 물길 속에 휩쓸려 아이들..

2013. 8. 20. 10:27
여고생의 읽기 습관을 바꿔 준 ‘시사학습장’

세상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 늘 궁금했던,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은 용감하게 어른들이 읽는 커다란 종이신문을 펼쳐 들었다. 하지만 한 장을 넘기자마자 “아뿔싸” 하며 다시 덮은 것은 비단 굵은 글씨로 압도하는 헤드라인 때문만이 아니었다. 간혹 섞여 있는 한자들과 매캐한 신문 잉크 냄새는 정말로 낯설게 느껴졌다. 심호흡을 하고 다시 첫 장을 열어젖혔다. 낯선 지면과의 첫 만남은 인상적이었다. 1면 기사들과 그 안쪽에 실린 정치, 경제 기사들은 어렵고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뒷부분에서는 어린 나에게도 친숙한 문화, 사회면이 기다리고 있었다. 매일 휙휙 넘겨 가며 눈에 잘 들어오는 기사들을 찾았다. 신문은 이웃집 할머니의 남모를 선행을 귓속말로 알려 주었고,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촛불..

2013. 8. 8. 14:31
데면데면한 조종사 아버지와의 거리를 좁혀 준 신문

아버지는 외국에 자주 나가셨다. 조종사셨다. 여객기로 승객을 외국에 실어 나르는 일을 하셨다. 내겐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 없다. 집에서 자주 뵐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실 때면 몇 시간이고 주무셨다. 피곤하셨을 것이다. 오대양 육대주를 가로질러 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하느라 쌓인 여독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버지는 잠에서 깨고 나서도 놀아 주지 않으셨다. 대신 몇 시간이고 앉아서 밀린 신문을 읽으셨다. 이유를 도통 알 수 없었다. 나이를 먹어서도 부자 사이는 가까워지지 않았다. 나는 신문을 싫어했다. 신문과의 추억은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다. 학교에서 반강제로 읽게 한 신문은 거부감을 키웠다. 중·고등학교 때는 신..

2013. 8. 6. 13:28
인터넷 중독, ‘읽기 봉사단 멘토링’에서 해결책 찾다

‘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지십니까?’ ‘일단 인터넷을 하면 처음에 마음먹었던 것보다 오랜 시간 인터넷을 하게 됩니까?’ ‘인터넷 사용 때문에 피곤해서 수업(업무)시간에 자게 됩니까?’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중독’ 성인 자가진단 문항 중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우를 느껴본 적이 있으신지요? 지난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러닝스퀘어 종로점에서 대학생 읽기 봉사단 4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에 대한 사전 교육이 열렸습니다. 청소년과 읽기를 활용한 꿈 찾기 대학생 멘토 양성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인터넷 중독, 독서치료, NIE, 영상읽기 등 총 4차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주경 선생님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

2013. 6.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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