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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652)

  • 영자신문 사진 캡션으로 공부하는 노하우

    2013.07.01
  • 호기심을 유발하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2013.07.01
  • 녹색성장시대, 생활속 종이 재활용 방법 알아보니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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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6
  • 아날로그의 대명사 신문, 스마트하게 보는 법

    2013.06.25
영자신문 사진 캡션으로 공부하는 노하우

신문에는 텍스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과 그래픽, 도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사진의 중요성은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전체 기사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박스 친 부분이 바로 사진캡션) 영자신문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구독자의 경우, 신문 지면에 있는 사진을 통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설명해주는 캡션(caption)이 사실 알고 보면 좋은 영어문장이고, 캡션을 주의 깊게 읽고 공부하면 특정한 상황을 묘사하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진묘사’라는 단어를 꺼내 놓고 보니,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단어가 아닌가요? 네, 바로 TOEIC시험에서 ‘사진묘사..

2013. 7. 1. 15:50
호기심을 유발하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출판마케터들에게 있어 좋은 제목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임팩트가 강한 제목, 입소문과 검색을 유발해 저절로 발을 달고 퍼져나갈 제목을 짓는 일은 때론 책의 성공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하죠. 따라서 제목을 짓는 일에 그토록 오랜 시간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매달리는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닙니다. 제목은 그 자체로 시대를 대변하는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블루오션, 알파걸, 워킹푸어, 88만원세대 등이 모두 시대의 분위기를 상징하고 대변하는 단어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시대와 뛰어난 소통력을 가진 상징적인 한 단어’는 더 이상 단순한 책제목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경향을 흡수한 상징물이 된 것이지요. 책의 제목은 때때로 이렇게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출판마케팅과 ..

2013. 7. 1. 10:24
녹색성장시대, 생활속 종이 재활용 방법 알아보니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환경 모든 것이 하나하나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KBS의 예능 을 아시나요? 인간관계부터 먹을 것 까지, 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삶에서 부각시켜 일주일 동안 살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예능을 뛰어넘어 많은 교훈을 남겨줍니다. ▲K본부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개그맨들 [출처-서울신문] 몇 달 전 방송했던 ‘일회용 용품 없이 살아보기’의 경우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일회용 용품이 얼마나 환경을 파괴하고 인간을 괴롭히는지 되짚어 보게 했는데요. 방송이 나간 후 주변에는 ‘종이컵’사용을 지양하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종이컵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약 13만 2000t 이라고 합니다. 이 많은 이산화탄소를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2013. 6. 27. 10:25
직장인, 인문학에 '입문'하다

이공계의 위기를 바라보며 '너희는 위기이기라도 하지, 우리는 이미 죽기 직전'이라고 하소연하던 인문학. 학문의 기본이 되는 인문학이지만 그간 홀대를 받아온 경향도 없지 않은데요. 그랬던 인문학이 최근에는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스터디와 인문학 아카데미까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문학 열풍의 이유를 한 번 살펴볼까요? 출처 - 서울신문 자기계발과 힐링을 동시에 해결하는 인문학 “소크라테스와 한 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내놓을 수 있다.”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세계를 혁신한 애플의 전 CEO 고 스티브 잡스가 한 말입니다. 실제 스티브 잡스는 살아생전에 애플을 애플답게 만드는 것은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에서 나온다고 누누이 강조했었죠. 세계적으..

2013. 6. 26. 13:44
글을 그리다, ‘캘리그라피’의 매력 파헤쳐보니

K본부 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기가 막힌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달환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반전의 매력을 지닌 조달환은 코믹스런 자신의 이미지와 상반된 ‘캘리그라피’가 취미라고 하는데요. [출처-서울신문] 배우 조달환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난 5월 ‘심온, 노닥, 코팡: 글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실제로 그의 글씨 솜씨는 익히 방송가에서는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천명’과 영화 ‘공모자들’의 로고 디자인까지 그의 솜씨라고 하니 아마추어를 넘어서 프로라 불릴만합니다. 실제로 오늘 날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페이지에 직접 ‘그린’ 글씨를 직접 업로드 시키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2013. 6. 26. 10:40
아날로그의 대명사 신문, 스마트하게 보는 법

문화반란의 기수들, 디지털 딴지일보 발행인 김어준(경향신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보이듯 1999년에는 신문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이 발전하고 스마트기기를 쓰는 저변도 확대되어 전통적인 종이신문을 발행하는 거의 모든 신문사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포털에서는 검색과 함께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이처럼 신문과 디지털 기술은 시간이 갈수록 융합하여 더 편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이 살펴보실까요? 출처 - 서울신문 기사를 더 생생하게. QR코드 갖가지 정치 경제부터 생활, 스포츠 뉴스까지. 아침에 신문을 넘겨가며 기사를 읽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그러다가도 ..

2013. 6.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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