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부터 아바타까지 국내 유일 SF&판타지 도서관 가보니
어릴 적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 상상 속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었던 , 그리고 최근의 와 우리나라의 까지. 이렇게 SF 영화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미래에 있을 법한 일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흥미거리이기에 이런 영화들이 인기를 끄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잘 알려진 영화들도 그 시작은 책에서 출발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현대의 판타지 모태가 된 J.R.R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의 1955년 소설 ‘반지의 제왕’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전세계에 다시 판타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듯 대부분의 공상과학 영화들은 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 10. 25.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