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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50)

  •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 기사들의 세가지 특징

    2011.06.27
  • 이해관계 엇갈린 민감한 사안, 기자는 어떻게 쓰나

    2011.05.25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 기사들의 세가지 특징

2011 퓰리처상으로 본 미국 저널리즘 환경 변화 미국 저널리즘의 격동기가 계속된다. 지난 3~4년 사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000명이 넘던 취재・편집 인력을 600명대로 줄였다. 디지털, 스마트 혁명의 파괴력과 무능한 경영이 합쳐진 결과였다. 우수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PEJ・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가 발표하는 2011년 뉴스 미디어 보고서(바로가기)를 보면 전국적으로 미국 신문사는 지난 3~4년 동안 30% 정도 취재 인력을 감축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사실은 이러한 추세가 2010년을 지나며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다는 점이다. 온라인 매체들을 중심으로 기자 채용이 증가하는 긍정적 움직임도 있다. 야후(바로가기)나 아메리칸 온라인(AOL) 등 포털 업..

2011. 6. 27. 13:21
이해관계 엇갈린 민감한 사안, 기자는 어떻게 쓰나

문학 속 저널리즘-공선옥의 『꽃피는 시절』2 객관성 상실에 분노하는 영희 “이 기사 보셨어요?” 신문을 내밀어 보였다. 기사의 제목은 ‘순양석재 해법의 그날은 언제?’였다. 그런데 그 아래 소제목이 ‘막무가내 주민, 선량한 기업 발목 잡아’였다. ...(중략)... 영희는 기사를 차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문장력이 좋은 건 아니지만, 문장도 조악할뿐더러, 언론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양식인 공정성이라곤 아예 없는, 기사의 탈을 쓴 업체 편들기에 불과한 글이었다. 언젠가부터 고질이 된 두통이 띠잉, 하고 몰려왔다. -꽃 같은 시절 (공선옥 2011, 187-188쪽) 위의 글은 시골마을 유정면에 들어선 쇄석공장에 반대하는 할머니들의 ‘투쟁’을 그린 공선옥씨의 장편소설 『꽃 같은 시절』의 한 대목..

2011. 5.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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