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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47)

  • 블로그는 제2의 언론이 될 수 있을까?

    2011.07.21
  •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2011.07.15
  • ‘비밀해제’ 된 정보들을 근거로 작성된 신문기사 살펴보니

    2011.06.29
  •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 기사들의 세가지 특징

    2011.06.27
  • 이해관계 엇갈린 민감한 사안, 기자는 어떻게 쓰나

    2011.05.25
블로그는 제2의 언론이 될 수 있을까?

요즘은 SNS, 블로그와 같은 매체를 이용해 사회적 이슈를 생산하는 1인 미디어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의 영향력이 거대 미디어 그룹 못지 않은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가끔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이슈가 신문에 보도되며 확장되는 사례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기존 언론사와 함께, 뉴미디어를 바탕으로 개인이 만드는 이슈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죠. 2009년 만들어진 한편의 영화에서는 이렇게 기존의 펜과 종이를 쓰던 기자와 블로그를 통해 활동하는 기자가 나와 활약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었는데요. 바로 라는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에는 지금처럼 개인 미디어의 힘이 강력하지 않았기에 블로그 기자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생소했었는데요. 지금 이 영화를 본다면, 펜과 ..

2011. 7. 21. 13:26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확인과 검증의 저널리즘-존 그리샴의 『펠리컨 브리프』 2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 기사나 보도를 읽거나 듣다보면 ‘……고 밝혔다’, ‘……고 말했다’, ‘……고 언급했다’ 등으로 끝나는 문장이 매우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했다’, ‘언급했다’ 등의 표현은 영어로 하면 ‘said’ 정도로 쓸 수 있겠지요. 이 같은 표현이 포함된 기사나 보도가 많은 이유는 취재원, 전문가 등의 발표, 주장, 견해, 발언 등을 전하는 게 적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이 기사나 보도는 객관적이거나 공식적인 사실이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같은 기사나 보도는 ‘따옴표’ 저널리즘이라고 비판 받기도 합니다. 확인과 검증 없이 보도함으로써 잘못된 사실이나 주장을 전달하거나 강화시킬 수도 있기 ..

2011. 7. 15. 09:07
‘비밀해제’ 된 정보들을 근거로 작성된 신문기사 살펴보니

문학 속 저널리즘-『펠리칸 브리프』1 - 정보공개 알란 J. 파큘라 감독의 영화 (Pelican Brief, 1993)는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덴젤 워싱턴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로, 작품성과 흥행 두 부문 모두 좋은 ‘성적’을 냈던 작품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영화의 원작은 존 그리셤(John Grisham)의 동명 소설이었죠. 소설 『펠리칸 브리프』는 연방 대법관이 차례로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법대 재학생인 다비 쇼가 공개된 정보를 가지고 시험 삼아 브리프(brief)를 작성하는데, 이 브리프가 정계에 나돌게 되면서 남자 친구인 법대 교수도 살해되고 다비 쇼도 위험에 처하면서 기자와 함께 진실을 향한 고단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내용은 바로 다비 쇼가 브리프를 작성하..

2011. 6. 29. 09:23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 기사들의 세가지 특징

2011 퓰리처상으로 본 미국 저널리즘 환경 변화 미국 저널리즘의 격동기가 계속된다. 지난 3~4년 사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000명이 넘던 취재・편집 인력을 600명대로 줄였다. 디지털, 스마트 혁명의 파괴력과 무능한 경영이 합쳐진 결과였다. 우수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PEJ・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가 발표하는 2011년 뉴스 미디어 보고서(바로가기)를 보면 전국적으로 미국 신문사는 지난 3~4년 동안 30% 정도 취재 인력을 감축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사실은 이러한 추세가 2010년을 지나며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다는 점이다. 온라인 매체들을 중심으로 기자 채용이 증가하는 긍정적 움직임도 있다. 야후(바로가기)나 아메리칸 온라인(AOL) 등 포털 업..

2011. 6. 27. 13:21
이해관계 엇갈린 민감한 사안, 기자는 어떻게 쓰나

문학 속 저널리즘-공선옥의 『꽃피는 시절』2 객관성 상실에 분노하는 영희 “이 기사 보셨어요?” 신문을 내밀어 보였다. 기사의 제목은 ‘순양석재 해법의 그날은 언제?’였다. 그런데 그 아래 소제목이 ‘막무가내 주민, 선량한 기업 발목 잡아’였다. ...(중략)... 영희는 기사를 차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문장력이 좋은 건 아니지만, 문장도 조악할뿐더러, 언론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양식인 공정성이라곤 아예 없는, 기사의 탈을 쓴 업체 편들기에 불과한 글이었다. 언젠가부터 고질이 된 두통이 띠잉, 하고 몰려왔다. -꽃 같은 시절 (공선옥 2011, 187-188쪽) 위의 글은 시골마을 유정면에 들어선 쇄석공장에 반대하는 할머니들의 ‘투쟁’을 그린 공선옥씨의 장편소설 『꽃 같은 시절』의 한 대목..

2011. 5.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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