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을' 공약으로 내건 와타히키 정장
'독서 마을' 만든 다이고 마치의 와타히키 정장 인터뷰 일본 '독서 마을' 다이고 마치(일본 이바라기현, 인구 2만2천 명)까지 가는 길은 정말로 멀고 복잡했습니다. 지난 4월 13일 오전 7시. 도쿄 근교 베르디 가와사키의 호텔을 출발하여 요코하마역에 도착했습니다. 그 다음, JR 도오카이도선(東海道線)으로 요코하마(橫濱)~도쿄(東京)역(27분), JR 게이힌도호쿠선(京濱東北線)으로 도쿄(東京)~우에노(上野)역(7분), JR 슈퍼히타치(Super日立-특급열차)로 우에노(上野)~이바라키현(茨城縣)의 미토(水戶)역(80분), JR 수이고선(水郡線-수동식 개폐문의 디젤차량)으로 미토(水戶)~히타치다이고(常陸大子)역(75분)…. 다이고 마치역에 도착하자 활짝 핀 벚꽃과 상쾌한 봄바람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식사..
2011. 8. 26.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