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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26)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7월 3주> 『앵무새 죽이기』의 초고이자 후속편, 『파수꾼』종합 6위 진입

    2015.07.29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7월 4주)

    2015.07.29
  • 엑셀의 표와 차트의 활용과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2015.07.28
  • 통계 차트로 살펴보는 국내 SNS 트렌드

    2015.07.27
  • <백년 간 뉴스> 식생활의 대혁명, 냉장고 이야기

    2015.07.23
  • 조선왕조가 지속가능했던 이유 - 일간신문 〈조보〉

    2015.07.23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7월 3주> 『앵무새 죽이기』의 초고이자 후속편, 『파수꾼』종합 6위 진입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가 2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교보문고에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까지 판매된 도서를 집계한 결과, 『미움받을 용기』는 여타 도서들과 압도적인 판매 부수 차이를 보이며 정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새로운 도서의 출간이 주춤한 가운데, 정상을 차지한 기시미 이치로의 장기 집권이 예상됩니다. 이 밖에도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인기를 끌며 지난 주와 비슷한 순위를 보여줍니다. 새로 진입한 도서로는 하퍼 리의 『파수꾼』이 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의 초고이자 후속편인 『파수꾼』은 작년 8월 말에 하퍼 리의 금고에서 발견돼 55년 만..

2015. 7. 29.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7월 4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소크라테스는 “책은 정신의 음식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매일 먹어야 체력이 보충되고 하루를 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처럼 정신의 양분인 책을 조금씩이라도 매일 읽어 지식을 풍족하게 채워보세요! 1위는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예측하는 “빅데이터 인간을 해석하다”, 2위는 기존 한글 연구의 정설과 세종대왕이 사상 유례없는 독창적 글자를 만드셨다는 신화를 뒤집어보자는 책 “한글의 발명”, 3위는 인간 감정을 다양한 차원에서 심층 분석한 책 “감정의 격동”입니다. 1위 : 빅데이터 인간을 해석하다 크리스티안 루더 지음 | 다른 | 2015년 07월 24일 출간 SNS 활동이 많아지면서 빅데이터란 단어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란 사람들의 ..

2015. 7. 29. 09:00
엑셀의 표와 차트의 활용과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읽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글 쓰기 스마트폰이 만드는 세상은 비주얼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블로그와 SNS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하려면 읽어야만 하는 글만 빽빽하게 있는 텍스트가 아니라 보여주는 무엇인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정성들여 작성한 좋은 텍스트이더라도 사용자들은 많은 공력을 들여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와 SNS에서 사용자들은 콘텐츠를 읽는 방식보다는 한눈에 훑어보는 방식을 택합니다. 우리들의 블로그와 SNS 글쓰기 방식이 변해야만 하는 근거입니다. 이러한 특징적 현상이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알려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스마트폰와 SNS의 시대는 비주얼의 세계이며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내용은 비주얼 요소를 적재적소에 포함하여 구성해야 설득력있는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2015. 7. 28. 09:00
통계 차트로 살펴보는 국내 SNS 트렌드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고 하지만 이제 그 변화는 출발점에 들어섰을 뿐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 뿌리를 두고 있는 SNS라는 나무는 사람들간의 관계 맺기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와 플랫폼이자 사용자들의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소셜 미디어로서 막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전사회적 확산을 분기점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출현과 급격한 확산은 관계와 소통, 공유와 참여라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프라이버시 침해, 국가 기관의 감청, 사이버 폭력, 허위 정보와 루머라는 부정적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 끝은 소통과 참여의 유토피아(utopia)일까요? 아니면 원형 감옥(Panopticon)과 갈등으로 둘러싸인 디스토피아(dystopia)일까요..

2015. 7. 27. 14:00
<백년 간 뉴스> 식생활의 대혁명, 냉장고 이야기

“집에 냉장고나 테레비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하나, 두울, 세엣 ....” 30~40년 전만해도 학교에선 이런 가정환경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느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면접에선 어린 학생에게 TV와 냉장고를 직접 그려보라고 하는 바람에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집에 냉장고 있다~”라고 자랑하는 아이들도 없고, 냉장고가 가정의 필수품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할 정도로 냉장고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가정용 냉장고가 개발된 시기는 겨우 100년 정도밖에 안됐고, 우리나라에서 집집마다 사용하게 된 시기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어머! 이게 냉장고야? 1920년대 이후 신문기사에선 냉장고를 사용하라는 글이 종종 등장합니다. 당시..

2015. 7. 23. 14:00
조선왕조가 지속가능했던 이유 - 일간신문 〈조보〉

조선왕조가 500여 년 동안 지속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선을 어떠한 측면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해답이 각기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나름의 여러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조선이 지속가능했던 이유를 문화적 측면 특히 기록 문화에 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실록의 분산 배치 – 인터넷의 원형 ? 아시다시피,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1995년에 지정되었습니다. 실록은 한양의 춘추관, 충주, 전주, 성주에 보관하였으나, 임진왜란 후 자주 소실될 것을 우려해 강화, 봉화, 영변, 평창 등에 보관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정족산본, 오대산본, 태백산본 등이 남아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에 왕조실록을 후대에 전승해 주려, 전국 곳곳에 분산 배치했..

2015. 7.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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