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5)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뉴스 이벤트 NIE 미디어리터러시 신문 계간미디어리터러시 기자 다독다독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재단 공모전 책 뉴스읽기뉴스일기 스마트폰 뉴스리터러시 신문읽기 독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미디어교육 미디어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책(326)

  •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3주차)

    2016.08.19
  •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2주차)

    2016.08.12
  • 8월의 독서

    2016.08.11
  • 나를 깨우는 한 줄 (7월 4주차)

    2016.07.29
  • 여름휴가를 책임질 바로 그 책

    2016.07.28
  • 납량특선, 한여름 밤의 추리소설

    2016.07.21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3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3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제한된 인생의 시간 속에서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데에시간과 마음을 더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임경선『태도에 관하여』중에서 과연 내 안에는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까. 사카키 쓰카사『화과자의 안』중에서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는 없다. 다만, 나에 대한 남들의 느낌을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뿐이다. 하야마 아마리『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중에서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편안히 운명으로 받아들여라. 이석명『장자, 나를 깨우다』중에서 행복해지려면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걸세..

2016. 8. 19. 16:00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2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8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때때로 잊고 살지만사실 난 눅눅해진 마음을충분히 말릴 수 있을 만큼의햇살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페리테일『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중에서 사유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내 안에서 자생적으로우러나오는 것들을 못 건져냅니다. 박웅현『다시, 책은 도끼다』중에서 꽃이 시들지 않으면새 꽃은 못 피는 법이여, 그거랑 마찬가지라니까. 불행한 일이 없으면행복한 일이 어떻게 생기겠냐. 스즈키 오사무『핸섬 슈트』중에서 어떤 형식으로든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기술이 전부인 건 아닙니다. 좋은 문장으로 표현한 생각과감정이 훌륭해야 합니다. 유시민『표현의 기술』중에서 꿈이 그리워..

2016. 8. 12. 15:23
8월의 독서

[요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 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8월의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소통안대희 "조선 후기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작가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산문을 창작했다. 그 많은 작품 가운데 현대의 독자들이 읽고 감상하는 것은 극히 일부이다." _저자의 말 동서고금의 시공을 초월하여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통로는 ‘글’입니다. 우리가 조선시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방법도 거의 다 글을 통한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조선의 문장가들이 남긴 글은 대개 고문과 소품문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전자가 주로 정치나 이념 등 공식적이고도 외형적인 내용의 글을 쓰는 데 ..

2016. 8. 11. 16:10
나를 깨우는 한 줄 (7월 4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7월 4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열쇠 꾸러미에서 실제로 문을 여는 것은가장 마지막 열쇠일 경우가 많습니다. 파울로 코엘료『마법의 순간』중에서 누군가의 대답 속엔누군가의 삶이 배어 있게 마련이고,단지 그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당신들의 시간을 조금 나눠 갖는 기분이었다. 김애란『두근두근 내 인생』중에서 남들과 똑같은 식으로잘날 필요도,남들과 똑같은 식으로평범할 필요도 없다. 임경선『월요일의 그녀에게』중에서 거창하고 대단하지 않아도 좋다. 작은 하루가 모여 큰 하루가 된다. 평범하지만 단단하고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로 완성할 것이다. 김려령『완득이』중에서 인생은 어떤 것이 아니라항상..

2016. 7. 29. 17:00
여름휴가를 책임질 바로 그 책

[요약] ‘독서’하면 빠지지 않을 독서가들이 뽑은 여름 휴가지에 가져가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휴가지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줄 책을 소개합니다. 어떤 책이 선정되었을까요? #, 파스칼 메르시어 4대 서점 MD가 선정한 책 중 하나인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2014년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는 소설입니다. 독일 김나지움(Gymnasium)에서 고전문헌학을 가르치는 교사 라이문트 그레고리우스는 비가 내리는 출근길 한 여인이 다리에 서서 뛰어내리려고 하자 몸을 던져 막습니다. 자살을 감행한 여자는 그레고리우스 이마에 숫자를 적고, 그의 모국어가 무엇이냐고 묻자 ‘포르투게스’라고 대답을 하고 사라집니다. ‘포르투게스’의 울림에 이끌린 주인공은 책방에 들려 우연히 아마데우 드 프라두..

2016. 7. 28. 17:00
납량특선, 한여름 밤의 추리소설

[요약] 오싹한 공포영화가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밤, 영화 대신 트릭과 범인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추리소설은 어떠세요? 오싹한 추리소설 3편을 소개해드립니다. #, 미나토 가나에 미나토 가나에는 ‘고백’을 통해 2009년 일본 서점 대상을 비롯하여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출간 직후 많은 화제를 낳았고 영화로도 제작된 ‘고백’은 어떤 내용일까요? 소설은 첫 시작부터 충격적입니다.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을 잃은 여교사 ‘유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내 딸 마나미는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습니다. 그 범인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한 익사사고가 아닌 ‘살해’라는 이야기에 술렁대기 시작합니다. 유..

2016. 7. 21. 17:00
1 2 3 4 5 6 ··· 55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