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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더 쉽게 친해지는 법, 이런 방법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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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2014 퓰리처상 사진전’ 제대로 즐기는 법!

“사진에 그 당시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사진전에서 만난 인천대학교 1학년 이세현씨(20,남). 그는 공대에 다니고 있지만 사진에 관심이 많아 2010년의 지난 사진전에 이어 이번 2014년 사진전에도 방문했습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 하나하나엔 당시의 사건이 사진 한 장 속에 함축되어있어 놀라워요. 사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이에요.”라며 퓰리처상 사진전에 대한 기대와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진전이 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6월 24일 시작한 ‘2014 퓰리처상 사진전’입니다. 6월 27일 금요일! 퓰리처상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에 다녀왔습니다. 1917년부터 수상을 시작한 퓰리처상은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가 설립했으며, 보도사진 부..

2014. 7. 3. 13:36
신문과 더 쉽게 친해지는 법, 이런 방법 어때요?

출처_ flickr by 송은정 얼마 전 아는 지인에게 전화했습니다. 안부를 물었더니 요즘 신문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알기로 분명히 신문과 관련 있는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이상했습니다. 열흘 전에 전화했을 때, 다니던 직장에 다닌다고 했으니 그 사이에 직장을 바꿀 수 없을 것 같아 무슨 소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는 목소리로 "얘들 숙제를 내가 하고 있어."라고 답했습니다. 맙소사! 신문 만들기 숙제를 부모들이 해준다는 뉴스를 봤는데, 지인도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최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신문 만들기 과제가 유행처럼 번져서 한 해에 한 번씩은 신문 만들기를 해야 합니다. 학습과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돼서인데요. 만들어야 ..

2014. 7. 3. 09:06
‘꿈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답을 못 내린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출처_ Flickr by desertdutchman 한 해에는 프로게이머가 그 자리를 채웠고, 한 해에는 대통령이 그 자리를 채웠고, 한 해에는 외교관이 그 자리를 채웠고, 한 해에는 검사를 자리를 채웠던 한 설문지의 빈칸. 이 빈칸에 답을 요구한 질문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이 질문이 요구한 빈칸에 답을 채워야만 했던 시절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우리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 밑에 있는 빈칸에 적은 답은 그저 막연히 우리가 되고 싶은 것을 적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등도 생각하지 않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의 가슴 속에 있는 그 바람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 그 빈칸에 적힌 답을 보면 코웃음이 절로 ..

2014. 7. 1. 11:00
커피값이 이제 밥값보다 비싼 시대?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라는 말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입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거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여유를 말하는데요. 그만큼 커피가 문화이자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거리에 나서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커피전문점입니다. 브랜드도 다양하고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매장도 다양합니다. 최근 이렇게 커피전문점이 많아지면서 ‘거기서 거기’ 식의 커피가 아닌, 특별한 맛과 향을 가진 커피를 찾는 커피 애호가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커피에 매력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청담동과 압구정에서는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이 늘어가고 있죠. 세계에서 생산량이 한정된 있는 독특한 원두를 사용한..

2014. 7. 1. 09:00
바삭바삭 스낵 컬처! 짧게, 맛있게 즐겨보실까요?

출처_ http://goo.gl/Fts6jf 여러분들은 출근길, 등굣길에 주로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등교하는 아침, 전철에 몸을 실으면 조금이나마 피곤을 풀어보려고 잠을 청하는 사람들, 책이나 신문을 읽는 사람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은데요, 별로 어색하지 않은 풍경입니다. 특히 2030세대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SNS를 하고 웹툰이나 짧은 영상물을 즐기는 데 굉장히 익숙합니다. 이렇게 문화를 즐기는 형태를 일컬어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고 하는데요, 스낵 컬처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스낵 컬처란 간식을 의미하는 'Snack‘과 문화인 'Culture'를 합성한 ..

2014. 6. 30. 11:02
사기사건으로 알아본 피의자의 인권과 알 권리의 딜레마

이미지 출처_ flickr by TJJohn12 몇 해 전, 공저로 초상권에 관한 책을 한 권 냈습니다. 함께 책을 썼던 기자는 서문에서 자신이 사회고발뉴스를 담당하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당시 열악했던 사회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죠. 기자의 말처럼 80년대와 90년대, 기자들은 경찰관으로 하여금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는 피의자를 끌어내게 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안 찍히려고 고개 숙인 피의자를 향해서는 고개 들라는 주문까지도 했다고 하네요. 이건 좀 심했다 싶지만, 그땐 그럴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았고 문제 삼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 후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횡포’를 운운하며 사회로부터 언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고, 언론계 내부에서조차 자성의 목소리가..

2014. 6. 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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