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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너머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비주얼 저널리스트

    2014.06.24
  • 좋은 ‘여행책’을 고르는 방법, 여행책의 트렌드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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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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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9
데이터 너머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비주얼 저널리스트

출처_ 위키백과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 싶었다. 뭍으로 건너온 새들이 저무는 섬으로 돌아갈 때, 물 위에 깔리는 노을은 수평선 쪽으로 가서 소멸했다.’ 위의 문장은 소설가 김훈이 쓴 소설 ‘칼의 노래’의 첫 대목입니다. 김훈은 이 문장에서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를 놓고 며칠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꽃은 피었다’와 꽃이 피었다‘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꽃이 피었다‘는 꽃이 핀 물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진술한 언어이고, ’꽃은 피었다‘는 의견과 정서의 세계를 보여주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다르니 문장 하..

2014. 6. 24. 13:23
좋은 ‘여행책’을 고르는 방법, 여행책의 트렌드를 알자

출처_Flickr by amsfrank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여름이면 일이든 공부든 어느 하나에 쉽게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오로지 휴식밖에 없습니다.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벌써부터 친구들과 바캉스 일정을 맞추거나 휴가지를 정하며 여행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막막하기에 우리는 여행책을 참고합니다. 주5일 근무 확대와 대중의 여가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여행인구가 늘어나고, 많은 여행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책을 만드는 작가도 많아지면서 여행책은 언젠가부터 출판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르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듯 여행책도 유행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2014. 6. 24. 09:06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 살펴보기

이미지 출처_ deviantart by by peterbru★ 우리 주변에는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가 종종 눈에 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다가 아는 경우에도 고치지 않고 쓰는 모습도 보이죠. 습관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라 고친 문장과 단어가 이전보다 더 어색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로 작성될 때는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를 찾아봤죠.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죠. 기사를 쓸 때 간결한 표현은 늘 강조됩니다. 이 결과 기사는 속도감과 동시에 긴장감을 얻죠. 덩달아 전달력도 높아집니다. 지면이 적고 방송 시간이 짧은 시절, 간결하게 쓰기는 더욱 중요한 항목이었죠. 필요한 표현만 군더더기 없..

2014. 6. 23. 11:02
책으로 만나는 세계, ‘서울국제도서전’을 가다

출처_ 서울국제도서전 페이스북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년 기다리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이에요. 지난 22일 막을 내린 국제도서전은 다양한 국가의 책을 만날 수 있고, 시중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그 인기는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큰 축제의 마당에 다독다독이 빠지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 그 20번째의 서막을 열었던 현장에 다독다독 기자단이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이근호 선수의 골로 전국민이 환호했던 18일, 코엑스에서 진행되고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개막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

2014. 6. 23. 09:03
역사 속으로 점점 사라지는 무료신문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요즘에는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가 손에 들려 있기 때문이죠. 번거롭게 부피를 차지하는 지면 신문보다는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휴대폰으로 신문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점점 지면 신문이 줄어들고 있죠. 이런 지면 신문 중에 다른 신문과는 조금 다른 유형의 신문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바로 ‘무료신문’인데요. 일반적인 신문이 가격을 내야 살 수 있지만, 무료신문은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비용을 받지 않고 배포하는 신문입니다. 간이 거치대에 일정한 부수가 놓여 있어서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2000년대 중반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보던 것이 이 무료신문이었죠. 지하철에서 주로 배포되어 ..

2014. 6. 19. 16:13
정철상 대표가 말하는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껴본 사람이 비단 연예인들뿐일까요? SNS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악성 댓글로 상처 입는 일반인들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악플은 누가 다는 걸까요? 필자 역시 한 달에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종종 독종 악플러들과 마주치곤 합니다. 초범부터 ‘꾼’들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이상한 놈’부터 ‘정신 나간 놈’까지 악플 내공도 각양각색입니다. 처음에는 상처받고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어떤 때는 우울증에 걸릴 것 같은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기가 무섭고 인터넷 매체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때로는 모니터 너머로 뛰쳐나가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물론 어떤 악평은 다른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2014. 6.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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