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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2014.06.19
  •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문사들의 요모조모

    2014.06.18
  • 우리 아이의 경제개념 길러주는 어린이 경제도서!

    2014.06.17
  • 만화라고 쉽게 보지 마! 후회하지 않을 추천 만화 4편

    2014.06.16
  • 퓰리처상을 10번이나 받은 지역신문 속 언론인의 자세

    2014.06.16
  • 독서에 유연한 개입이 필요하다.

    2014.06.13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최근에는 지면 신문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신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죠. 하지만 처음 신문이 생긴 1883년부터 지금까지 지면 신문은 130년의 역사를 갖습니다. 이 긴 역사의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죠? 어떻게 인쇄를 했고 어떤 흐름으로 변했는지 알 수 있는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신문박물관’인데요. 어떤 곳인지 함께 가실까요? 신문박물관은 현재 동아일보 미디어센터 옆에 있는 일민미술관 5, 6층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아일보 미디어센터에서 개관했었죠. 동아일보사에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에 한국 신문의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찾고, 미래에는 어떤 신문..

2014. 6. 19. 09:06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문사들의 요모조모

이미지 출처_ FIFA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4년 브라질 월드컵(6월 13일~7월 14일)이 시작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목표는 사상 첫 원정 8강행이죠.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8일 최종명단 23명을 조기 발표하고 일찌감치 본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비공개 훈련을 하는 등 다가온 러시아전에 힘을 쏟고 있죠. 이러한 축구대표팀의 노력에 발맞춰 한국 신문사들도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에 돌입하고 있답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브라질 현지에 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미디어 등록을 받았답니다. 세계 취재기자 및 인터넷 기자 약 4,200명, 사진기자 약 1,000명이 신청했죠. (이하 지상파 3사 제외). 4..

2014. 6. 18. 11:02
우리 아이의 경제개념 길러주는 어린이 경제도서!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씀씀이가 크고 용돈을 규모 있게 관리하지 못합니다. 아빠가 뼈 빠지게 벌어 오는 돈이니 아껴 쓰라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돈을 벌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이런 아이들에게 일하는 즐거움, 노동의 가치, 돈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우리는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주어진 일들을 하며 삽니다. 그 일이라는 것은 때때로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보람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후자의 경우가 전자의 경우보다 더 가치 있고 행복한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가장 큰 전제조건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미키’라는 남자아이가 그러한 행복감과 보람을 알아가는 과..

2014. 6. 17. 11:01
만화라고 쉽게 보지 마! 후회하지 않을 추천 만화 4편

이미지 출처_ flickr by Henry Söderlund 제게는 만화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만화는 그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보는 것, 혹은 그냥 재미있게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나오는 만화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만화작가들의 사물의 핵심을 꿰뚫는 눈은 날카롭고 매서웠습니다. 디테일도 풍부하고 메시지도 분명하며 때로는 감동도 주면서 말이죠. 만화 작가가 한 편의 만화를 구상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최소 1년에서 길게는 10여 년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세계에 대해 연구하고, 스토리를 구상해냈기에 독자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겠죠. 그들의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화 4권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은 한 평범한 샐..

2014. 6. 16. 11:02
퓰리처상을 10번이나 받은 지역신문 속 언론인의 자세

이미지 출처_ flickr by European Parliament 미국에는 언론인들이 매년 받고 싶어 하는 상이 있습니다. 바로 퓰리처상인데요. 올해도 그 경쟁은 뜨거웠습니다. 모두 21개 분야가 있는 이 상에서 문학, 드라마, 음악 등 7개 분야를 제외한 14개 저널리즘 분야에만 총 1,132건이 제출됐으니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죠. 그래서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퓰리처상선정위원회는 늦게까지 신중을 거듭했답니다. 이번 퓰리처상에는 ‘공공서비스 부문’이 가장 많은 조명을 받았습니다. 미 국가안보국(NSA)이 동맹국, 적대국, 민간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도•감청을 했다는 에드워드 스노든의 고발을 보도한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 워싱턴포스트가 이 부문에서 수상했죠. 국익보다는 언론자유를..

2014. 6. 16. 09:04
독서에 유연한 개입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Alejandro Castro 어느 시절보다 읽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반가운 일이죠. 따지고 보면 언제 우리 사회에 읽기 문화나 읽기 교육에 관심 있었나 싶습니다. 읽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치부되어 교육이나 사회의 관심영역에서 제외되었죠. 좋게 보아 당연하다고 여겨서고, 나쁘게 보아 필요 없다 여겨서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죠. 읽기능력 없이는 기업이 바라는 창의나 혁신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나마 깨달았으니까요. 여기저기서 인문학이라는 말로 읽기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Nottingham Trent University 분명히 만시지탄(晩時之歎)이죠. 세상이 변해서 비로소 강조하는 일이 아니라..

2014. 6. 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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