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공모전 이벤트! 공모전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분별력 있게 뉴스를 이용하는 능력! 뉴스을 활용해서 의미 있는 정보를 생산하는 법!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능력! 윤리적이고 책임 있게 뉴스를 이용하는 능력! 그 외에도 뉴스일기를 작성하며 다양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면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바로가기 ▶ bit.ly/3fxeOCP 아래 콘텐츠를 통해 을 확인할 수 있어요! 뉴스일기를 통해 이렇게 성장했어요 : https://dadoc.or.kr/2886?category=632654 뉴스일기를 통해 이렇게 성장했어요 : https://dadoc.or.kr/2881?category=632..

youtu.be/wQciDnHXpPk 내가 믿고 있는 정보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매일 접하는 수많은 정보를 바르게 분별하는 힘을 키우고 싶다면 영상 속 퀴즈들을 함께 풀어보아요 :) 퀴즈를 다 맞힌 당신을 프로 펙트체커로 인정합니다!

youtu.be/ftuqp4eVSco ↑↑↑ 영상보러 가기 청소년이 전하는 뉴스읽기 학습법 영상을 SNS에 공유해주세요! 공유링크와 영상 소감을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신 20분을 추첨 후 🍗BHC 치킨🍗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 ~12/3(목) ▶당첨 발표 : 12/4(금) 영상 바닥글 및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영상과 무관한 내용, 도배, 외모비하, 욕설 등은 참여 제외되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해당 경품 발송이 어려울 경우, 동일한 수준의 다른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2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참여 : http://bitly.kr/wSOz0Kmz1 *온라인 일기장 첨부파일 다운 후 작성

제2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뉴스일기를 작성하면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주제는 ‘책임감’입니다! 뉴스일기를 통해 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제 1회 공모전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전달드릴게요! 뉴스일기를 통해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고요? 여기서 말하는 ‘책임감’이란! 뉴스 저작권 준수, 댓글 예절 등 윤리적이고 책임 있게 뉴스를 이용하는 능력을 말해요. 나의 말에 대한 전적인 책임감을 가지며 의사소통하는 태도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제1회 공모전 참가자들이 전하는 뉴스일기를 통해 배운점! 개인 청소년 동상을 수상한 님은 ‘한 사건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나의 관점을 윤리적이게 전달하는..

'포털 뉴스 배열 원리' 알려드려요 언론진흥재단 '뉴스 알고리즘 개발' 시범수업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6년부터 3년간 ‘뉴스트러스트위원회’를 운영하며 저널리즘 가치에 기반한 뉴스 배열 알고리즘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렇게 탄생한 ‘뉴스알고’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털 화면에 나타나는 뉴스 배열의 원리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수업을 소개한다. 글 윤현옥 (미디어교육 강사) “프로그램이 정한 기준에 따라서 뉴스 기사에 점수를 매긴다는 것이 신기했다. 가중치를 다르게 매기면 그에 따라 점수가 바뀌는 점 또한 인상 깊었다. 기사 속에 ‘이럴 수가, 충격’ 등의 자극적이고 관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있는지 바로 분석해 볼 수 있어 신선했다.” 구글 검색창에서 우리는 알고리즘을 만난다. 검색어를 다 작성하기도 전에 구글의 ..

‘허위정보 대응법’ 알려주는 저널리즘 훈련서 새로 나온 책-‘저널리즘, 가짜뉴스 & 허위정보’ 최근 많이 회자되는 ‘가짜뉴스’라는 용어는 흔히 사용되지만 동시에 매우 부정확한 표현이다. “뉴스란 공중이 관심을 갖는 것 중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하는데, 이런 기준에 맞지 않는 거짓 정보를 ‘뉴스’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 문제로 떠오른 허위정보 문제와 구별법 등을 깊이 있게 다룬 신간 《저널리즘, 가짜뉴스 & 허위정보》를 소개한다. 글 김익현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각 모듈별로 명확한 학습 목표와 학습 결과, 그리고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저널리즘 교재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눈에 띈다. ‘가짜뉴스’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