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1주차)
2016. 4. 8. 17:08ㆍ다독다독, 다시보기/읽는 존재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1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나는 더도 덜도 아닌
딱 내가 흘린 땀의 합계다.
- 정철 『불법사전』 중에서 -
무지보다 진리와 더 동떨어진 것은
편견이다.
- 위기철, 『생각은 힘이 세다』 중에서 -
딱 한 가지만 말해줄게.
넌 네가 원하는 걸 스스로 결정하고
네 방식대로 삶을 이끌어가야 해.
그렇지 않으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어.
- 팀 보울러, 『스쿼시』 중에서 -
걱정만 한다고 뾰족한 수가 생기는 건 아니다.
나침반의 바늘은 지금 흔들리고 있지만
그럴 때도 있는 법이다.
믿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미즈키 히로미, 『소녀들의 나침반』중에서 -
때때로 독서는 생각하지 않기 위한 기발한 수단이다.
- 아서 헬프스(Arthur Hel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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