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4주차)
2016. 4. 29. 17:30ㆍ다독다독, 다시보기/읽는 존재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4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네가 바꿀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괴로워하는 대신,
네가 바꿀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고민해 보렴.
조단 소넨블릭『드럼, 소녀 위험한 파이』중에서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나태주『행복』중에서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사물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인간을 감염 시키고,
행동을 변화시키며,
이성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김영하『읽다』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은 없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일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안은영『여자 인생 충전기』중에서
기억해 둬! 여행할 때는 배낭이 무거우면 멀리 갈 수 없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야!
김미진『내 마음의 지도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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