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3주차)

2016. 4. 22. 17:30다독다독, 다시보기/읽는 존재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3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가고 싶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길에서 뛰쳐나와야 한다.


한기연서른다섯의 사춘기중에서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관성의 법칙을 충실히 따르려는 자신의 다리이다.


김은주달팽이 안에 달중에서




"네 생각의 크키가 네 세상의 크기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중에서



효과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

이야기를 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남들이 그 이야기를 믿게 만드는 게 어렵다.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중에서



어떤 길이든 네가 가고 싶으면 그것이 옳은 길이 될 것이다.


피천득딸에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