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7월 2주차)

2016. 7. 15. 17:00다독다독, 다시보기/읽는 존재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7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나 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곳에는 나 혼자 걷지 않은 발자국이 있다.



김인숙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중에서


욕심을 줄일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



도미니크 로로심플하게 산다중에서


실패라는 것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중간에 그만두는 것이다.



이기형거인과 싸우는 법중에서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을

믿을 수 없다면

다른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지.”



프레드릭 배크만오베라는 남자중에서


너무 오래쉬면

쉬는 것도 습관이 된다.


그래서 휴식이란 단어의 앞에는

'적당한'이란 말을 붙여서 쓴다.



이강우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