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
2016. 10. 28. 17:00ㆍ다독다독, 다시보기/읽는 존재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
신문을 읽는 것은 현대인에게 아침 기도와도 같다.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Francis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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