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5주차)
2016. 11. 4. 17:00ㆍ다독다독, 다시보기/읽는 존재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5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 그 자신의 것을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존 로크(john locke)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한 줄로 연결되는 순간, 삶이 바뀐다.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중에서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마라. 재능은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그늘 속의 해시계가 무슨 소용이랴.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그가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다
김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중에서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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