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다시보기] 미디어 없는 리터러시 교육 무의미, 공동 커리큘럼 등 협업 필요

2022. 10. 7. 14:24언론진흥재단 소식

 

 

특별 대담 : 효과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위한

‘언론학자-교육학자’ 상호 작용

미디어 없는 리터러시 교육 무의미,

공동 커리큘럼 등 협업 필요

 

송은아(계간 <미디어리터러시 편집자>, 자유기고가)

 

 

 

지난 4월 12일, 웹진 <미디어리터러시> 발간 20호를

기념해 ‘효과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

언론학자와 교육학자는 어떻게 상호 작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와 관련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언론학자와 교육학자 4인이

참석한 대담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미디어를 읽고 쓰는 것 자체가 리터러시이며,

수용자도 미디어 교육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미디어학과의 거의 모든 커리큘럼이

미디어 리터러시에 해당된다.

 

다만 그 다양한 커리큘럼이 미디어 교육이라는

하나의 영역으로 집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미디어학자들 중에도 미디어 교육, 즉 교육에 방점이 찍혀서

‘나는 미디어 교육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

 

 

 

그 이유는 미디어학에서 가르치는 다양한 이론이

어떻게 미디어 리터러시에 접목되는지에 관한

연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학의 학습자에 대한 이해, 교육 설계,

교수법의 강점과 미디어학의 미디어 전반에 대한

이해의 강점이 접목될 수 있도록

두 학문 분야 간 연계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의 공동 커리큘럼 안에서

교육학과 미디어를 융합적으로 진행할 때,

교육 현장으로 연결되어야 더 의미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테크놀로지가 훅 들어왔고,

이에 교육 현장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한

수업이 중요해졌다.

 

물밀듯이 테크놀로지가 바뀌고 시스템이

바뀌는 시점에서 연구자들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사고가 무엇인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그 이후 교사들이 해당 내용을 수업에

어떻게 풀어낼지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학교 현장을 살펴보면

국어 교육과 리터러시 교육은 텍스트 자체에

집중하게 하고 그 텍스트를 수용하는

나의 측정 능력을 문제 삼는 교육인데,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들이

변화된 내용을 빨리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하며,

교육의 결과로서 학생 또는 성인의 머릿속에

형성되어야 될 지적인 핵심 개념과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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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커리큘럼 등 협업 필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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