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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 간 뉴스] 응답하라 추억의 자동차

    2016.01.21
  • 필사의 발견, 행복을 쓰다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2.16
  • [백년 간 뉴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다시 태어나다!

    2015.12.11
  • [백년간 뉴스] 과거로부터 꺼내 본 '첫눈' 오는 날

    2015.12.07
  • 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2015.12.01
  • <백년 간 뉴스> 추위까지 이겨낸 수능한파

    2015.11.25
[백년 간 뉴스] 응답하라 추억의 자동차

화제의 드라마 에 보면 친숙한 생김새의 자동차가 많이 등장합니다. 1980년대가 소위 ‘국민 자동차’ 시대를 연, 자동차의 대중화가 일어난 시기이기 때문이죠. 지금이야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가 경쟁하면서 여러 차종을 쏟아내고 있지만, 1980년대에는 단일 차종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에 가까운 적도 있었답니다. 어떤 차인지 궁금하시죠? 뒤에서 차차 다루겠습니다^^ 이미 국내 자동차 시장은 한 해 160만대의 자동차가 새롭게 판매될 정도로 자가용이 일반화된 지 오래고,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차그룹은 세계 시장의 8.8% 육박하는 세계 5위권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외제차도 국내에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고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차는 무엇일까요? 최초의 국산 차 국제공업의 ..

2016. 1. 21. 14:00
필사의 발견, 행복을 쓰다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요즘 극도의 피로와 무기력증인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올해 ‘비밀의 정원’으로 대표되었던 컬러링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이유도 아무런 생각없이 단순작업에 몰입하며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컬러링북에 이어, 최근에는 책 위에 손글씨를 적으며 자신을 뒤돌아보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필사가 추억과 감성의 시대와 만나면서 좋은 글귀를 베껴쓰는 필사책들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올해 공전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미움 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의 열풍을 이끈 내용을 직접 써보며 마음에 새길 수 있는 필사 책, 와 함께 힐링 시간을 가져보..

2015. 12. 16. 09:00
[백년 간 뉴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다시 태어나다!

곧 개봉 예정인 최민식 주연의 영화 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인 1925년 지리산이며, 당시 많은 사람들은 호랑이의 용맹스러움을 칭송하며 신성한 존재로 여겼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사실적으로 잘 옮겨 놓았기 때문일까요? 는 기대되는 화제작 중의 하나인데요. 여기서 궁금증! 왜 일제는 조선의 호랑이를 필사적으로 포획했을까요? 한민족 용맹함의 상징이자, 두려움의 존재였던 호랑이 호랑이는 예로부터 한민족의 용맹함을 상징해왔고, 옛사람들은 산의 왕이라는 의미로 호랑이를 ‘산군山君’이라 칭했습니다. 반면 민간에서는 인명을 앗아가는 두려움의 존재이기도 했는데요. 호환虎患은 조선 시대 사망의 직접적인 제 1 원인이었고, 일제 강점기에 더욱 증가하기..

2015. 12. 11. 14:00
[백년간 뉴스] 과거로부터 꺼내 본 '첫눈' 오는 날

언제 들어도 설레는 두 글자 ‘첫눈'. 그 마음이야 과거나 지금이나, 어른이나 아이나 다를 게 없을 겁니다. 지난주엔 전국각지에 첫눈이 내렸지요. 다들 첫눈 오는 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아이의 시선으로 첫눈을 바라본 두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과는 문법이나 어휘의 사용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손대면 맛이 떨어질까 하여 꾹 참고 손대지 않았습니다. 역시 꾹 참고 읽어주세요. 금방 익숙해지실 거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글 - 첫눈 날이또 갑작히 으르르해오니까 눈사람을 만들고놀생각이나서 즐거워진다 어름도 지치고먼산에 싸인눈을 바라다보며 작문도짓고 스켓취도할생각을하니 더욱유쾌해진다. 나는자다가 눈온꿈을 두..

2015. 12. 7. 14:00
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젊은 날은 순수하기에 더 많이 상처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먼 훗날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상처는 아름다운 보석이었던 것을… 한 권의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굉장히 따뜻한 격려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바쁜 도시 삶을 접고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 소박하게 살고 계시다는 이 저자 아저씨를 만나러 당장에라도 지리산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을 움켜 잡아야 했습니다. ‘오늘도 힘겹다, 힘겹다’ 라는 말을 하고 있는 나에게 얼마나 따뜻한 격려가 되었었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 없는 고민에 대해서 다른 데서 들을 수 없었던 해결책을 발견한 셈이니까 말입니다. 세상에 힘 안들이고 사는 사람은 없다 똑같이 힘겨운 상황에도 흔히 이야기 하듯 맷집이 좋은 사람들이 있..

2015. 12. 1. 14:00
<백년 간 뉴스> 추위까지 이겨낸 수능한파

지난 11월 초 수능 날 뉴스를 틀었는데 “올해 대입 수능.. '수능 한파' 없다” 라는 보도가 지나가더군요. 지금은 11월 중순으로 시험 일정이 조정됐지만, 한때는 한겨울에 진행되어 수험생들에게 ‘입시 한파’는 공포에 가까웠습니다. 그때 그 시절 기사를 살펴봤습니다. 수능 한파, 그 추위와의 싸움 옷도 두툼하지 않고 난방도 충분치 않던 시절, ‘영하 9도’에서의 수능 상상이 가시나요? 신기하다고 해야 할지 원망스럽다고 해야 할지 따뜻하다가도 수능 날이 가까워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어김없이 강추위가 몰려오곤 했었죠. 정부의 속앓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항의도 많았는데요. 정부는 수능 시험 일정을 정할 때 날씨 데이터를 참고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일부러 수험생을 골탕먹이기 위해 추운 날을 잡는다는 음모론부..

2015. 11.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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