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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5
'잘 쓴 글'이라고 인정받는 글의 특징은?

상록교회는 우리 집 근처에 있어서 주말에 자주 찾곤 합니다. 저는 비록 상록교회의 신자는 아니지만 상록교회에서 일하는 담임목사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라도 상록교회에 자주 갑니다. 상록교회는 생긴지는 얼마 지나지 않은 개척교회이지만 목사님이 인기가 많아 기독교를 믿는 동네사람들은 대부분 상록교회에 다닙니다. 위 문장에서 어색한 부분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지나치게 ‘상록교회’라는 단어가 중복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읽다 보면 금방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실제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지나친 중복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실력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대입 논술시험이나 자기소개서 등 긴 글을 조리있게 써야 할 경우가 많은데요...

2011. 6. 22. 13:13
공병호 박사의 정보 원천은 무엇일까?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가를 유심히 살펴본다. 젊은이들은 주로 만화, 게임,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간간히 책을 읽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모바일 기기 가운데서도 단연 스마트폰이 차지한다.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나는 이따금 “정보가 두뇌에 입력될 때 우리 두뇌에는 어떤 일들이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가공된 정보는 쉼 없이 두뇌로 입력되고 그 정보들은 적절한 즐거움과 자극을 제공하지만 그 대부분이 흘러내려가 버린다. 여러분이 주말 내내 텔레비전을 시청한 다음 아침 출근길에 올랐다고 하자. 온종일 시청한 텔레비전 가운데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가? 아주 인상적인..

2011. 6. 22. 09:21
한남대 김형태 총장의 특별한 신문 사랑법

지난 3월 17일,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에서는 2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특강의 주제는 ‘왜 신문을 읽어야 하는가?’였는데요. 이날 강사로 나선 사람은 이웃 대학인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었습니다. 한 대학의 총장이 다른 학교에 가서 강의를 하고, 그것도 거창한 담론이 아닌 ‘신문’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각종 뉴미디어가 발전하고 있는 지금 이 때, 그는 왜 대학생들이 신문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을까요? 한남대를 직접 방문해 김형태 총장의 신문 사랑법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총장님의 신문사랑이 각별하다고 들었습니다. 평소 어떻게 활용하시는지요? 외부 출장이 잦아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그럴 때면 늘 신문을 읽습니다. 보다가 좋은 기사가 있으면 스..

2011. 6. 14. 09:23
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 글쓰기 전략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종이 뉴스읽기와 온라인 뉴스읽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첫 번째 글(바로가기) 에서는 종이 편집을 알면 뉴스의 본질에 더 다가설 수 있다고 했고, 두 번째 글 (바로가기) 에서는 여유를 가지고 정보를 정독하는 것이 좋은 글읽기의 정석이라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특히 온라인에서 내 생각을 잘 쓰고, 이를 잘 전파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도 카페도, 심지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온라인 글쓰기가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이러한 전략의 기저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글읽기를 충분히 오가면서 해야 하는 것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학자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은 ..

2011. 6. 8. 14:54
알쏭달쏭 외래어 표기법,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여러분은 커피 좋아하시나요? 하루에 한 잔, 혹은 두 잔씩은 꼭 마시게 되는 커피. 예전에는 커피라고 하면 프림과 설탕을 타 먹는 인스턴트 커피가 주종을 이뤘지만, 요즘은 커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원두 커피가 인기를 얻고 있죠. 최근에는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도 많이 생기고, 이들 가게에서는 아메리카노, 라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헤이즐넛 등 다양한 원두 커피가 팔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커피 이름이 모두 외래어인지라, 가게마다 제각각으로 적힌 이름을 볼 때마다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에스프레소만 하더라도 에스푸레소, 에스프렛소, 애스프레쏘로, 카푸치노의 경우 카프치노, 카쁘치노, 카뿌치노 등 여러가지 한글로 표기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이 올바른 표기법일까요? 이번 시간..

2011. 5. 11. 09:04
신문 스크랩으로 국장이 된 신문홀릭, 그 사연은?

“세상일 신문에 안 나는 것 없습니다. 그 속에 부와 성공의 지식이 널려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려면 스크랩이라는 노력없이 안된다는 것이 저의 경험이죠” 경상남도의 진주시 농업기술원. 이곳에는 누구보다도 신문이 주는 힘을 잘 아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신문 스크랩을 통해 오늘의 자리까지 왔다고 하는 신문 스크랩의 장인, 노치웅 국장인데요. 현재 농업기술에 대한 연구분야를 총괄하며 농업인들의 꿈과 희망을 마련해 가고 있는 노치웅 국장의 신문예찬을 들어보겠습니다. 신문은 곧 나의 삶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노치웅 국장의 신문활용은 벌써 30년도 훌쩍 넘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치렀을 당시, 고향인 산촌에서는 합격자 발표 소식을 접할 신문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수소문 끝에 어느 대학의 수위 아저씨가..

2011. 4. 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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