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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기획연재(150)

  • [백년간 뉴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 배추수송작전

    2015.11.16
  • 온전히 혼자임에도 행복한 하루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1.10
  • [백년간뉴스] 독서의 생활화, 지하철이 일등공신?

    2015.11.06
  • 가족이라는 병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1.03
  • 나는 지금 행복한가?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0.23
  •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0.16
[백년간 뉴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 배추수송작전

아침에 일어나면 으슬으슬,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더위가 물러간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은 장롱에서 조금씩 두꺼운 옷을 꺼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는데요. 어릴 적에는 어머님이 김장을 위해 소금에 한아름 절여놓은 배추를 보면서 '아, 이제 곧 겨울이구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바로 그 '김장 김치'에 대한 얘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밥상에 김치가 없으면 얼굴에 코가 없는 거 같고 지금이야 냉장고가 일반화되어 한여름에도 보관에 문제가 없지만, 예전에는 신선한 채소의 영양소를 보존하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생존에 필수적이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나온 게 우리의 대표 음식인 김치인데요.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을 '겨울의 반 양식'이라 할 정도로 중..

2015. 11. 16. 09:00
온전히 혼자임에도 행복한 하루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은 혼자여도 괜찮습니까?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줄 책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입니다. “나는 외롭지 않다, 나는 혼자인 시간을 즐기고 있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요?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어쩌다 즐기는 며칠 정도의 짧은 기간이 아닌, 몇 주에서 수개월의 긴 기간 동안에 말입니다. 많은 행복의 조건을 다룬 책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서 인간관계라고 답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무리하게도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힘들다면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중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혼자..

2015. 11. 10. 14:00
[백년간뉴스] 독서의 생활화, 지하철이 일등공신?

하루 평균 534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는 서울 지하철. 서울 시민 2명 중의 한 명 꼴로 매일 같이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우리 곁의 가까운 벗으로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지하철은 어떻게 탄생하고, 또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요? 일제 강점기에 한차례 좌절, 1971년 박정희 정부 시절 1호선 건설 착수 지하철 도입이 처음으로 논의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39년으로 꽤 오래전 일입니다. 당시 경춘철도주식회사가 현재의 서울 지하철 1호선과 동일한 구간의 지하철을 건설하여 경춘선과 연계하는 것을 계획한 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아래는 당시 동아일보에 보도된 건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자금 부족으로 실행되지는 못했습니다. 다시금 지하철 건설이 추진된 것은 그로..

2015. 11. 6. 09:00
가족이라는 병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은 가족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순간 ‘멍’해졌습니다. ‘가족이라서’, ‘같이 살기 때문에’ 저는 늘 가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엄마, 아빠로서의 그들을 기억할 뿐 가족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있지도, 생각해본 적도 없었던 거 같았습니다. 아마 이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가족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며 가족끼리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듯 서점가에는 가족에 관한 심리학책이 넘쳐납니다. 가족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그런 책을 한 권쯤은 사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저 또한 몇 권의 책을 사본 적이 있었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예시들은 제 상황과 미..

2015. 11. 3. 14:00
나는 지금 행복한가?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누군가가 저에게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전 1초도 고민하지 않고 “행복”이라고 대답할 겁니다. 물론, 저 뿐만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행복 자체일 테니까요. 그래서 어쩌면 저도 인생에서 더 나은 행복을 찾아 계속 이 책 저 책들을 두리번거리고 있는 것 같네요. 행복에 관련된 책을 찾아 읽다 보면, 많은 학자들이 자신만의 행복론을 내세웁니다만, 사실 행복이란게 공부해서 익히는 이론도, 배울 수 있는 기술은 더욱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포기하지 말고, 한번 찾아보려 합니다. “앞으로의 행복과 불행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상반기 베스트셀러 를 통해 국내에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일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인..

2015. 10. 23. 09:00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 괜찮은가요? 당신은 당신을 지켜내고 있나요?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면서, 무기력과 답없는 괴로움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의 답없는 근원적 고민부터, 요즘따라 부쩍 일이 재미없어지는 일상의 고민과 함께, 머리 하얀 할머니가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을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수십년 뒤의 불안 조차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가끔 가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조금 버거운 일을 마주할 때면, 쉽게 '상황 탓'이나 '남 탓'을 해보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해 질뿐, 내 힘듦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백세 시대라는데... 살아갈 날은 많은데... 세상은 더욱 개인을 소모하도록 혹독하게 나를 내몰아 칠텐데, 뭔가 나를 변화..

2015. 10.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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