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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신문기사, 현직 기자를 감동시킨 기사는?

    2012.06.07
  • 초등학생,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하는 이유

    2012.06.01
  • 틀리기 쉬운 맞춤법, 신문으로 쉽게 익히는 방법

    2012.05.31
  • 현직기자가 말하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 (2)

    2012.04.27
  •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독서법은?

    2012.04.18
  • 내 인생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는?

    2012.04.18
내 인생의 신문기사, 현직 기자를 감동시킨 기사는?

지금까지 내가 본 신문기사, 방송 뉴스 가운데는 정말 훌륭한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기사 자체에서 감동과 인간미가 풍겨 나오는 뉴스, 읽는 데는 5분도 채 안되지만 이를 작성하기 위해 취재한 기자는 한 달 이상을 고생한 기사, 국민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누구도 감히 보도를 못했던 기사 등등... 이렇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콕 집어서 ‘내가 본 최고의 기사’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여기서는 지난 2007년에 봤던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한국을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기사는 한겨레신문 김진철 기자가 작성한 것인데요. 기사의 내용은 일본에서 시집온 미야자키 히사미 씨는 남편 이진기 씨가 뇌수막염으로 1급 장애인이 됐지만 헌신적으로 돌보는 내용이었어요. 또 히사미 씨..

2012. 6. 7. 10:54
초등학생,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은 왜 잘 골라서 읽어야 할까요? 위 질문은 상당히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하루에도 수백 권씩 새 책이 나오고, 이전에 나온 책들까지 합하면 아예 셀 수도 없습니다. 어차피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을 수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 권, 일년에 오십 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해도 평균 이상은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시간과 책값, 애써서 읽는 노력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잘 골라야 하니까요. 그럼 초등학생 때는 주로 어떤 책들을 위주로 읽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마다 꿈과 흥미로운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때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가장 초보적인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누구나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의 공통 분모가 아주 넓은 시기라고 봐야죠. 꿈과 지도력을 키..

2012. 6. 1. 14:08
틀리기 쉬운 맞춤법, 신문으로 쉽게 익히는 방법

여러분,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틀린 맞춤법 표현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잘못된 말을 전파하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바로 지속적인 신문읽기를 통해 올바른 맞춤법과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신문에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기사는 비단 맞춤법 오류 교정뿐만 아니라, 동어반복 등 다양한 우리말 오류를 잡아주죠.^^ 오늘은 우리가 평소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올바른 표현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문안하다.’, ‘무난하다.’ 여러분, ‘문안하다’와 ‘무난하다’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발음이 같아서인지 많이들 틀리게 쓰는 표현 중 하나인데요. 아래 두 예문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1. 중국에서 산 스카프인데 색깔도 ..

2012. 5. 31. 13:44
현직기자가 말하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 (2)

아기는 단 세 시간을 같이 있었던 복지사와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쓸쓸했구나, 아기를 안았더니 뒤로 쓰러지며 울었다. 기저귀를 갈고 분유를 먹여도 그치지 않았다. 명자씨의 마른 가슴이라도 내주고 싶었다. 2009년 3월 중앙일보에 실린 중의 한토막입니다. 흔히 보는 신문 기사와는 조금 다르다, 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꼭 이야기책에서 꺼내온 문장 같지요. 요 몇년 많은 신문들이 화두로 삼고 있는 ‘내러티브 저널리즘(Narrative Journalism)’입니다. 우리 말로 쉽게 ‘이야기처럼 기사쓰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남는 건 이 기사가 어떻게 탄생됐는지를 알고 있어서입니다. 기사를 쓴 강인식 기자는 중앙일보 10년차 기자입니다. 저와는 입사 동기이지요. 글을 아름답게 쓰기로 ..

2012. 4. 27. 10:49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독서법은?

여러분, 혹시 어제 뉴스 보셨나요? 수많은 뉴스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특히 어제 뉴스 중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한국계 미국인인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세계은행의 차기 총재로 공식 선출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얼마 전 케이블 방송인 에도 나와 인터뷰했던 김용 총장은 아시아인 최초의 미 아이비리그 대학 총장으로 유명한 분인데요. 이번에 선출된 세계은행 총재에서도 백인이 아닌 한국계가 뽑히기는 사상 처음이라고 하네요.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 김용 총장에 관한 것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김용 총장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르게 한 ‘원동력’에 대한 얘기인데요. 혹시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네, 그렇습니다. 김용 총장을 김용 총장으로 만든 것은 하루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화된 ..

2012. 4. 18. 15:51
내 인생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는?

“신문이요? 학점 잘 받는데 도움도 안 되는 것 같은데...게다가 트위터가 훨씬 빠르잖아요. 다음날 아침에 신문 배달될 때까지 뭐하러 기다려요.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도 있는데”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 지하철에서도 신문 읽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전철역 입구에서 무료로 배부되는 무가지(無價紙)를 집어드는 사람도 눈에 띄게 줄었죠. 스마트폰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신문만이 ‘뉴스(News)’, 새로운 사실을 제공하던 시대가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보는 실시간 인터넷 기사,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것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겐 더욱 매력적이죠. 하지만 여러분, 오늘 읽은 기사들 중에 기억에 깊이 남은 것이 있..

2012. 4. 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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