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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 시작한 독서토론, 직업이 되기까지

    2011.06.21
  • 직장인이 책을 신나게 읽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2011.06.16
  •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2011.06.10
  • 신문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2011.06.07
  • 직장인 독서를 위한 4가지 제안

    2011.05.17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2011.04.28
취미로 시작한 독서토론, 직업이 되기까지

“독서토론을 체계적으로 다룬 책 없나요? 논제는 어떻게 뽑아야 하고, 진행은 어떤 방식이 좋고. 심각한 얘기 다 빼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해요. 그런 책을 써주세요!” 00도서관 강의에서 만난 한 교사의 호소였습니다. 4주간 진행된 '독서토론 리더교육'. 이번 주가 마지막 수업이다 보니 고민을 그대로 털어놓으셨나 봅니다. 물론, 처음 듣는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사서, 교사, 학부모로부터 여러 번 들어 온 질문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빨리 써야지, 빨리 써야지' 마음만 바빠지곤 했죠. 그녀의 말처럼 '독서토론의 a, b, c'를 알기 쉽게 써놓은 책은 없습니다. 토론 모형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탁상공론만 난무할 뿐, 정작 필요한 논제 뽑기나 진행법에 대한 정리는 없죠. 늘 생각해왔지만 토론..

2011. 6. 21. 09:02
직장인이 책을 신나게 읽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제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레 책이 화제로 떠오르곤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책 좀 봐야 하는데….'하는 걱정을 내뱉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구요. 영화 좀 봐야 하는데, 게임 좀 해야 하는데 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책 읽는 것에 대해서는 유독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습니다. 연초가 되면 으레 ‘독서 몇 권’을 목표로 삼기도 하죠. 그만큼 독서가 이로운 점이 많으니 그럴테지만, 다른 취미에 비해 자연스레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듯하여 못내 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 내게는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을 보는 것보다 더 즐겁고, 게임을 즐기거나 공연을 관람하는 것 이상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게 책 읽기입니다. 이에 책을 좀 더 가까이하는 법에 대해 알고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

2011. 6. 16. 09:02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한 남자가 우연히 신문을 주웠다. 다른 신문과 다를 게 없는 지극히 평범한 신문이다. 그날의 사건 사고, 증시, 복권 당첨 번호 따위가 적혀 있었다. 딱 하나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면 오늘이 아닌 내일 날짜가 적혀 있다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내일 소식을 알려주는 신문이었다. 남자는 그 길로 달려가 신문에 적혀 있는 번호의 복권을 사고, 주식을 미리 사 벼락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내일자 신문을 더 볼 수 없게 되자 곧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다. 오래 전 한 단막극장에 나왔던 이야기다.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말의 진실이 있다.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신문에 ‘미래’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로 독자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란..

2011. 6. 10. 08:59
신문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선가 익숙한 멜로디 속 이 문구를 한 번쯤은 다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잇몸약 광고에서 자사 제품을 이용 시, 평소에 잇몸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도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재치 있게 CM송으로 표현한 것이다. 뼈에 붙은 갈비를 씹고 뜯고 맛보는 일만큼이나 보통 사람들이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신문 보기도 얼마든지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신문을 보는 것도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인데 어떻게 씹고 뜯는다는 것일까? 내가 말하는 신문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는 것은 신문에 게재된 기사들, 그것도 앞 쪽에 큼직하게 있는 기사들만을 읽곤 하는 보통의 신문 읽기 말고, 이보다 능동적이고 적극..

2011. 6. 7. 09:03
직장인 독서를 위한 4가지 제안

직장생활 7년 차로 접어듭니다. 처음 5년간은 기차 출퇴근을 했는데 회사까지 왕복 1시간 20분이 걸렸답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 저녁으로 꼬박 기차 안 객실에 앉아 1시간 20분을 소비해야 했지요. 제 출퇴근 복장은 남과 다를 바 없었지만, 다른 게 있었다면 손에 든 가방이었죠. 마치 고3 학생의 책가방처럼 두툼한 날이 많았거든요. 가방 안에는 그날 왕복 출퇴근 기차 안에서 읽을 책과 신문이 들어있었죠. 필기구를 담은 필통까지 들어 있었으니, 매일 출퇴근길은 공부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답니다. 그래서 출퇴근길이 오히려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그때 들인 습관 때문인지 2년 전부터는 자동차 출퇴근을 하지만, 매일 책 읽고 신문 보는 습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읽기 습관을 갖고 계시나요? 독서는..

2011. 5. 17. 13:35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세상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아니, ‘참 많은’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어마어마한 양의 책들이 출판되어 있고, 지금도 따끈따끈한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수많은 책들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3만5천여 개의 출판사가 약 30여 분야의 책을 매일 1권씩 출판할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3만5천권이 넘는 책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1년 동안에는 무려 1270만 타이틀의 책이 나오는 셈이에요. 서울시 인구가 1천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보다도 많은 책이 출판되고 있는 거지요. 어릴 때 학교 도서관에 가면 ‘이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어야지’라는 욕심을 내곤 했었습니다. 왠지 빈약한 서가였지만, 그래서 어린 저의 도전의욕을 불태..

2011. 4. 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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